국회의원 선거 일정 및 사전투요일은 언제이고 공식선거운동기간 일정은 언제이고 4월 선거나이 선거후보를 알 수 있는 조회사이트등에 대해 총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4년도 국회의원 선거는 22대로 진행이 되는데요 각 지역별로 후보자들을 잘 선택을 해야 합니다. 현재 여론상으로는 윤석열 정권 심판 기류가 월등히 높은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국혁신당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우편물함을 보니 아래 사진처럼 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안내 봉투가 도착을 해 있습니다. 누구를 선택하고 찍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더 이상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에게 정직하지 않은 것은 확인을 해서 성실하게 일한 다음 국회의원을 누구로 선택할지는 저는 정했습니다. 솔직하게 조국을 구할 사람이 필요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일을 못하는 대통령으로 저는 인지를 한 상태입니다.
잘했으면 지지율이 20~30%대를 취임초기부터 주저 앉지 않았을 것이고 본인 스스로가 일을 잘했다면 천공논란에서부터 용산이전 등 연예인도 아닌 대통령이 많은 구설수와 스캔들에 올라갈 일은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국회의원이라도 제대로 뽑아서 일도 못하는 현재 대통령을 견제하로 해야 할 듯합니다.
선거일 사전투표일 공식 선거운동기간
사전투표는 4월 5일~4월 6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3500개 사전 투표소를 이용해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란에서 장소와 주소 위치를 확인하면 됩니다.
공식 투표일은 4월 10일입니다.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하면 됩니다. 투표하러 갈 때는 꼭 신분증이 있어야 하며 신분증으로 인정이 가능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본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청소년증, 국가공인자격증, 학생증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이 되어 있는 국가기관 또는 학교에서 발급한 신분증이 있으면 되고 혹시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선거 투표 방법 영상>
2024년 4월 10일 여당 및 대통령 심판론 우세인 이유 2가지
30% 초반대 여당 지지율과 대통령지지율은 폭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2가지를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유 첫 번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깜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라인만 챙기고 철야성을 구축하려는 검사 때 일을 잘못 배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검사라인에 있을 때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이 민정수석이었을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게 당시 아첨을 하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이에 대해 언론에 조국 대표가 대통령감이라는 아첨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때가 본인이 검찰 총장으로 인사 검증을 받을 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입 싹 닦고 조국 가족을 완전히 보내는 작전을 펼쳤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을 텐데요 물론 잘못은 했지만 그럼.. 한동훈 딸 대필논란, 김건희 주가조작, 천공 관련 비선실세등의 사건들은 거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은 피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민의 힘 여당의 경우 PK 초접전 지역에서 엄청난 열세와 조국혁신당의 초강세가 두드러지는 조사가 나오면서 이번 용산 대통령실 심판에 국민들이 엄청난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MBC 부울경 서울 초접전 지역 여당야당 지지율, 선거후보자 당첨확률 자료>
이유 두 번째입니다. 소통이 안됩니다. 독선적이고 왕자를 손에 쓰고 나와 나라를 검증되지 않은 무속신앙으로 통치하려는 대통령으로 국민들이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면 친하고 사람이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대통령 감으로는 안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왜 이런 사람을 뽑았을까요?
조국 대표는 3년이 너무 길다고 하고 나라를 9 하자고 하고 조국혁신당을 선택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3년을 더 기다려서 나라를 9 하지 못하면 국민들의 삶은 더 나락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기업의 경영자들도 성과를 못 내거나 일을 잘 못하면 회사에 사 자천을 시키는데 대통령 스스로가 일도 인정도 못하고 3년을 더 가야 하는데 자진해서 내려오면 안 될까 하는 제안도 드려보고 싶네요.. 심지어 여당을 찍고 윤대통령을 찍었던 지지자들도 후회를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이 외에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만 언급을 하면 손에 꼽지 못할 정도의 논란들이 많습니다.
MBC 비속어 논란 때부터, 아침 출근길 소통방식에 대해 일방적인 소통 방식등으로 시작을 해서 현재 여당 심판론과 대통령 심판론, 김건희 심판론,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 주진우 검사 등 그 검사 측근 비리 관련해서도 아직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점과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답은 이미 나와 있는 상태로 경제 및 물가 파탄, 김건희 와이프의 명품가방, 주얼리 관련 수수의혹, 주가조작 관련의혹, 가족 비리 관련 의혹들이 수사가 공정하지 않는다는 점, 불소통 대통령, 검사의 찍어누르기식의 검사 정치, 의사 인원수 2천 명을 늘리는데 일방적인 소통방식, 이태원 참사 사건에 대해 아직도 사과한마디 하지 않은 여당 대통령, 양평땅의혹등 파고 파도 양파처럼 나오는 의혹들에 대해 검사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속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대통령실에 그 답이 있는 것으로 정치 잘 모르는 칠순이 넘으신 저의 장모님까지도 윤석열 이름 석자에 혀를 내 두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최상병인가 먼 상병인가에 대한 죽음에 대해 외압을 가했다고 하는 국방부 장관을 수상중 피의자인데요 외국 대사로 발령을 내서 보냈다가 국민들 여론이 안 좋아 들어오라고 해서 사퇴를 시키는 행위는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보고 이런 행동을 권력기관에서 하는지 도대체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일을 해도 시원찮은데.. 흠 나라가 걱정이라서 나라 구하자고 숫자 9를 들고 나와 선거운동을 하는 조국 대표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거지 근성과 피박 받는 상황에서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인물이 나오는 듯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과거 좌천을 맞봐 싸다고 본인이 이제 좌천을 당하게 생긴 상황으로 보입니다.
24년 4월 국회의원 선거 경쟁률 후보자수
국회의원 후보에 등록한 인원은 총 699명이며 이 중에서 사퇴한 후보 2명을 제외하면 697명으로 경쟁률은 2.7대 1입니다.
총 국회의원은 254명을 선출을 하게 됩니다. 할당 기준 국회의원은 서울 48명, 부산 18명, 대구 12명, 인천 14명, 광주 8명, 대전 7명, 울산 6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도 60명, 강원도 8명, 충북 8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전남 10명, 경북 13명, 경남 16명, 제주 3명을 선발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비례대표 4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5명, 부산 43명, 대구 34명, 인천 39명, 광주 36명, 대전 22명, 울산 18명, 세종 8명, 경기도 60명, 충북 21명, 충남 31명, 전북 33명, 전남 36명, 경북 40명, 경남 37명, 제주 7명이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전국 지역별 선거구 수 선발 인원 및 후보자 등록인수, 경쟁률 정보 입니다.
경쟁률이 제일 치열한 곳은 4.5대 1 광주이며 3대 1을 넘는 지역은 세종 대전 전북 전남 경북 등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2.5~6대 1의 구도입니다.
역대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선거 투표율
역대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투표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투표는 100% 수기 취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더 정확한 검수를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되는 것은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것도 감안을 해야 하겠습니다.
대통령 선거 투표율
- 16대 70.8% 2002년 12월 19일
- 17대 63% 2007년 12월 19일
- 18대 75.8% 2012년 12월 19일
- 19대 77.2% 2017년 5월 9일
- 20대 77.1%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19대 투표율이 77.2%로 높았고 17대 대통령 선거는 63% 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 16대 60.6% 2004년 4월 15일
- 17대 46.1% 2008년 4월 9일
- 18대 54.2% 2012년 4월 11일
- 19대 58% 2016년 4월 13일
- 20대 66.2%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의 경우도 대통령 선거와 마찬가지고 회를 거듭하면서 다시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지방선거 투표율
- 4회 51.6% 2006년 5월 31일
- 5회 54.5% 2010년 6월 2일
- 6회 56.8% 2014년 6월 4일
- 7회 60.2% 2018년 6월 13일
- 8회 50.9% 2022년 6월 1일
4월 선거나이 기준 선거후보 정보 볼 수 있는 방법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년생이며 나이기준으로 살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후보자를 투표용지 안내물이 오지 않더라도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도, 선거구 검색을 하면 후보자로 등록된 인물정보와 직업 학력, 소속정당, 성별, 연령, 나이, 재산, 직업, 병역완료여부등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후보자 리스트는 엑셀과 pdf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국회의원선거 이외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구/시/군 의장 및 의원선거, 시도의회 의원선거 대상이 되는 지역은 리스트를 조회가 가능합니다. 현재 구시군 의장 선거는 경상남도와 대전광역시가 있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당별 비례정당 후보 1번부터 누구를 최 상단에 올려서 당선을 시키려고 하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민의 미래 (국민의 힘 위성정당) 1번 후모는 최보윤 45세이며,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변호사입니다. 2번째 비례후보는 박충권 86년생 38세 현대제출 책임연구원으로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으로 보입니다. 그 외 경희대 출신 최수진, 진정오, 국방대 출신의 강선영 숙대 교수, 김건 서울대 출신 정치인, 서울대 출신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고려대 의학박사 인요한 국민의 힘 혁신 위원장이 국민의 미래 비례 대표로 올라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 민주연합 비례 대표자로는 1번으로 서미화 조선대 출신 56세 정치인,
조국혁신당의 비례 대표 후보는 총 25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조국 대표는 2번으로 등록을 한 상태입니다. 비례대표 1번은 이화여대 법대 출신 정치인 52세 박은정 씨이며 전 법무부 감찰 담당관, 수원지법 검찰철 성남 지청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전 법무부 장관을 30일 정도밖에 지내지 못하고 한동훈과 윤석열 검사 사단의 엄청난 수사에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는 조국 전 민정수석은 현재 59세로 이번 가족수사를 당하는 몇 년간의 과정에서 내공이 쌓이고 쌓여 가슴에 엄청난 두꺼운 껍질이 쌓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은 어떤 정치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제가 좋아했던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진행자이자 변호사 출신 52세 신장식 씨가 비례대표 4번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번에 국회의원을 달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20% 이상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일정 나이기준 선거후보, 사전투요일정, 대통령 심판론 이유 마무리
이상으로 4월 10일 진행이 되는 선거 투요일정과 사전투표일정, 사전투표 장소, 투표 당일 투표소 위치, 선거후보 보는 방법과 함께 대통령 심판론 이유 2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잘해서 향후 나에게 얼마나 많은 실생활에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실행하면서 도움을 주고 국가의 한 리더 무능한 경우 어떤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낀 우리가 투표로서 정당하게 리더를 바꿔야 하는 때인 것은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상으로 조국혁신당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가운데 새로운 정치를 해 줄 누군가를 갈망하는 이번 22대 국회원의원 선거 관련 정보에 대해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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