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동거녀로 알려진 김희영 씨와 그녀의 딸에 대한 인기가 대단합니다. 노소영 씨 원래 부인과의 재산분할 소성에서 1 조이상의 주식 50% 이상을 요구를 했지만 절반 정도만 인정이 되면서 이제 안방마님이 과거 노태우 대통령의 딸 노소영 씨에서 김희영 씨로 바뀌게 되는 판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언제 결말이 날지 모르지만 최태원 법적인 부인은 아직 아니므로 동거녀 김희원 인스타 주소 아들 딸모습도 알아보고 최태원 회장 인스타 사진과 함께 전 남편과 사이에서 태어난 김희영 아들 희귀질환 정보도 같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최태원 김희영 씨의 자녀 노*철,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Treacher collins syndrome)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름 가족안에 아픔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을 보면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사실은 후원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인데요 아들은 아니라는 점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1. 김희영 인스타 주소
최태원 동거녀 김희영씨의 인스타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chloe_tnc_/인데요 최근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아들의 생일 축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정상으로 보이지만 얼굴은 정상인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에 대해서도 같이 잠깐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씨는 현재 제주 포도뮤지엄의 총괄 디렉터 및 T&C재단의 이사장.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인으로 인기가 많으며 주로 전시회 관련 직업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인스타에 전시회 관련 모습이 많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희영 씨 최태원 두 번째 미래 와이프 영어 이름은 미국에서는 클로이(Chloe)라는 이름을 쓰는 걸로 보이는데요 인스타 주소 이름과 동일합니다
2. 최태원 인스타 주소
최태원 회장의 경우도 인스타를 활발하게 사용을 하는 편인데요 삼성 이재용 부회장만큼이나 인스타 소식으로 유명합니다. 인스타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papatonybear/입니다.
최태원 김희영 인스타 사진
잠깐 최태원 김희영 동거인 부부의 인스타 최근 사진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최태원 동거녀의 경우 현재 많은 미술 전시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인스타 사진에서 확인이 됩니다. 유명인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아들과 딸의 모습도 보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인데요 아들은 희귀질환 모습이지만 정상인처럼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영 씨는 딸의 모습도 인스타에 자주 올리는 편인데요 사랑스러운 딸과 소통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일단 노소영 씨와 관계가 정리가 된 상태에서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장인의 빈소에 최태원 씨가 보여 주었던 모습도 좋은 모습으로 보였던 것이 아니어서 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최근 화천대유 관련 동아일보 보도 내용이 있었는데요 최태원1조원 비자금 이야기 관련 은진혁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sk 비선실세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 기사가 나오기도 했던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의문이 100% 풀린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아직 SK자체가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최태원 와이프가 될 인기 만큼이나 홍상수 김민희 배우 급 이상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최근 올라온 최태원 회장 인스타 사진을 보니 아저씨라는 생각이 더 들게 하는 모습으로 나왔는데요 15살 차이 미래 와이프를 위해서 노소영 전 노태우 대통령 딸과 이혼이 잘 정리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상속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 이제 법적인 와이프에게 상속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김현정 부장판사)는 2022년 12월 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서로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받아들여 "두 사람은 이혼한다"며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 재산분할로 665억 원을 지급하라"라고 판결을 한 상태였지만 노소영 관장이 항소했기 때문에 2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노소영 관장이 법적인 배우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태원 김희영 동거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최태원 김희영 관련 글을 더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김희영 나이 키 아들 딸 가족 과거 결혼 이력 프로필
🌈 김희영 출생연도 고향 학력
김희영씨는 1975년 12월 출생하여 서울 리라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7세 때인 1992년 미국 일리노이 주로 유학을 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근에 거주하다 중국 베이징중앙미술학원(CAFA)에서 미술을 전공을 했습니다.
중국에서 미술 관련 학과 졸업 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석사 과정 및 연세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희영씨의 과거 남편
전 남편 노00씨와 결혼을 한 뒤 2002년 아들을 출산을 하였지만 희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2007년 경부터 남편과 별거하다가 2008년 6월 뉴저지 주 패세익 카운티 가정법원에서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으로 아들의 양육권을 가져오는 조건으로 전 재산을 넘기고 같은 해 11월 중순경 남편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태원 김희영 첫 만남
최태원 회장과는 2008년 말 한 모임에서 최 회장을 알게 되어 점차 가까워졌으며 2010년경 딸 최시아를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상 법적 부부가 아니므로 동거녀 상간녀로 이름을 올린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2015년 12월 최태원 회장이 언론을 통해 자신이 노소영 부인과 오랜 기간 불화로 별거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렇더라도 동거녀와 사이에서 딸을 출산을 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노소영씨에게 서신을 통해 불행했던 결혼 생활을 매듭짓고 결자해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여론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소문으로는 최태원 회장이 2003년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교도소 심리 상담을 통해 서로 만나게 되었다는 루머까지 있을 정도였지만 허위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을 향한 악플의 중심에는 60대 주부 김 모씨가 노소영 관장 등 재벌가 회장 부인들의 모임인 “미래회”의 전 회장으로 소문을 낸 것으로 밝혀지면서 노소영 관장의 절친이 일을 벌인 것에 친구까지 잃어버리는 안타까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영 커밍아웃 시점
2019년에 소셜 밸류 커넥트 2019 SOVAC에 최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희영씨에 대해 최태원 회장은 “착한 사람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나와 반대인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을 관찰해 보니 잘못 살아온 것 같았고 그때부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착한 사람은 누구이고 나와 반대인 사람은 누구인지... 노소영 씨를 두고 하는 말인지 약간 헛갈리기는 합니다.
김희영 씨는 2000년대 초 김 이사장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유명세를 타서 미국에 사는 주부들의 커뮤니티에서 뉴저지 싸이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을 정도로 루머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아들을 버리고 이혼했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루머와는 달리 최태원 회장과 함께 희귀 질환 아들을 양육해 왔다고 하며, 아들은 현재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들의 근황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희영 아들 ?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증상 원인 휘귀질환 유전병
김희영씨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신 분이 있는데요 아니고 후원중인 남아입니다.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안면 뼈와 조직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 질환으로 트리처 매우 드문 유전 질환으로 약 5만 명에 한 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부모 중 한쪽만 정상일 경우 다음 세대에 유전될 확률은 50%라고 알려져 있으며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눈코입부터 치아 귀 턱 구강 인두 각종 얼굴 관련 부위에 이상 증상을 보이며 다운증후군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두개안면기형(광대뼈의 형성부전, 소하악증, 큰 입증, 치아의 부정교합, 입천장 기형, 소이증 등등의 기형을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어 질환명은 Treacher Collins Syndrome : ICD-10 code : Q75.4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얼굴 뼈의 불균형
- 작은 턱과 턱
- 구개열
- 아래로 기울어 진 눈
-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귀
- 청력 상실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안면 뼈 형성과 관련된 여러 유전자 중 하나의 오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족력 관련 질환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상태를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을 해야 하는 질병으로 희귀성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상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후군에 대한 알려진 치료법은 없다고 하는데요 주로 기도를 열거나 청력 손실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기도 하며 두개 안면 재건을 통해 감염된 부위의 모양을 개선등의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트레처콜린스 증후군의 증상과 정도는 환자마다 매우 다른 것이 특징으로 어떤 환자는 증상이 너무 경미해서 진단되지 않기도 하며, 또 어떤 환자들은 심각한 이상과 생명을 위협하는 호흡기계 합병증의 가능성 가지기도 하는데요 현재 최태원 김희영 두 사람의 아들의 경우 심각해 보이지만 청력등은 이상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동영상이 공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트레처콜린스 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머리 얼굴 부분의 독특한 기형, 눈 이상, 귀의 구조적 이상, 난청이며, 이런 증상은 좌우 대칭적이고, 출생 시부터 나타나며, 지능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다행입니다.
트레처 콜린스 증후군 관련 질환으로는 Nager 증후군, Miller 증후군 및 Goldenhar 증후군 등이 있으며 프란체스쉐티-쯔발렌-클라인 증후군(Franceschetti-Zwalen-Klein Syndrome),아래턱 얼굴뼈 발생이상(MFD1),아래턱 얼굴뼈 발생이상(Mandibulofacial Dysostosis),트레처콜린스 증후군(TCS), 트레처콜린스 프린체스쉐티 증후군 1(Treacher Collins-Franceschetti Syndrome1) 등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며 수명도 일반인과 비슷하다라고 현재까지는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줄리아 로버츠와 오웬 윌슨이 주연을 맡은 장편 영화인 "원더"는 RJ 팔라시오의 어린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이라는 유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상태에 수반되는 기능과 합병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영화이기도 했고 바로 이 증후군이 김희영 씨 아들이 겪는 질환 종류로 보입니다.
치료는 환자에서 나타나는 특징적 증상에 대한 대증 치료이며, 소아과, 머리와 목의 외과, 치과 전문의, 언어 병리사, 청각학자, 안과의사, 이비인후과, 건강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의료팀이 협동하여 치료등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정기적 검사를 통해 이 질환과 관련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며, 잠재적 청력 손실을 초기에 인식함으로써 초기에 교정, 적절하고 신속한 중재, 상황에 따른 보완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청력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 청력을 잃는 시점을 놓치지 말것, 시력손상 여부 검안경 검사등도 이루어지는데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 상황에 맞게 여러 검사와 교정, 수술등이 이루어진다는 부분은 아래 희귀질환 정보 모음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유전이 50% 정도 된다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김희영 후원중인 아들이라고 알려진 남아의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정보와 최태원 김희영씨의 이야기, 노소영 와이프와의 긴 소송의 시작의 배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항상 그렇지만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