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50 인생 전반부를 살아왔습니다. 우연히 블로거 글을 읽다가 접한 쿠팡 파트너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어떤 것부터 할지를 아직도 못 찾고 헤매고 있는 과정에 일단 검색도 해보고 여러 가지 팁을 찾고 관련 서적도 찾아서 계속해서 맨땅에 헤딩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은퇴를 맞이하는 나이에 어떤 것들이 좋을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오랜 직장 생활을 해온 모든 사람들이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더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고 특히 회사 직장이나 개인 일 하시는 경우 어려워진 경우는 더 다르게 느껴지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큰 비용보다 작은 시간 투자로 후반부 인생 준비과정 공유
2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해 온 당사자도 미래에 대한 준비랄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생각을 많이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블로그 시작한 달도 안되었지만 제2의 준비를 준비하면서 여기에 이렇게 공유하고 공유하는 것은 정말 오랜만의 일이지만 저의 생각과 계획을 다짐하고 적는 것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초보여서 정말 초보의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새벽까지 수정하고 글 올린 것 다시 보고 공대 출신이라 어떻게 글을 쓰면 더 읽을 만한 부분이 될까? 그리고 된다면 부업 관점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같이 고민하면서 일기처럼 글을 써 가고 있습니다. 일단 쿠팡 파트너스는 승인을 얻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오래 걸린 듯합니다. 시크릿키까지 얻는 것도 얼리 어답터라고 생각을 해서 쉽게 생각을 하고 여러 개를 동시에 승인을 얻기 위해 새벽까지 책도 읽고 찾아보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는 벌써 3번째 퇴짜를 맞고 있습니다. 영어도 되는 사람인데 어떤 기준에 나를 맞추고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는 10월입니다. 저를 구독해 주시고 있는 Girlsonfire님 글을 들어가서 보고 또 보고 검색할 시간도 없다 님의 글도 보고 신사임당, 글렌이란 분도 보고 여러 채널을 보고 느끼는 것은 시간 투자의 노력 없이 한순간에 먼가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그런 분들의 수기를 보며 지름길을 찾고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지인이 SNS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어서 인맥의 중요성도 더 뼈저리게 느끼는 10월의 마지막을 지나 11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글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초보가 준비하는과정을 담은 것이라 그냥 재미는 없지만 부담 없이 보고 의견이나 격려가 있으면 그냥 댓글을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블로그 쓰기 및 준비 몇 단계를 정리를 해 봤습니다.
1. 계획하며 동시에 병행하며 시행착오를 수정해 갑니다
2. 벤치마킹 대상을 학습하면서 온오프로 찾고 검증 하기. 지인 추천받아 고수를 찾습니다. 온라인 수강도 병행이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단, 실행을 병행하면서 더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현제 5권을 틈틈이 보면서 적용하고 있는 헬로 워드 프레스와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입니다. 글을 올리고 저는 수정을 합니다. 워드 프레스는 현재 가입까지 해 놓은 상황인데 머가 먼지 잘 모르지만 일단 저지르면서 하나하나씩 해 가고 있습니다.
쇼피도 할 생각을 가지고 화장품씩 관련 서적을 찾고 있습니다. 멀 알아야 해서 열심히 찾고 모으고 있습니다.
3. 계획하며 생각 정리 하기 계속 계획은 세부에서 바꾸며 변경됩니다
해야 할 목표를 정하고 세팅 1단계 많은 정보를 모으면서 실행하면서 고쳐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절약에 도움될 듯해서 정리하고 노트로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4. 도구들 세팅하기
이것은 처음 할 때 또는 진행해 나가면서 시간 부족한 경우 편리한 도구들을 찾는 과정에서 좋은 것을 적용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해야 하다 보니.. 현재 사진 편집이 쉬운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제가 cutting edge of technology를 좇아가는
얼리어탑터인데 아이폰을 추천하지만 최근 찾아낸 좋은 도구는 Lightroom이라는 어플입니다. 써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 것입니다. 근데 한참을 지나서 보니 지금은 포토 스케이프를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4. 또 다른 곁가지 도구
그리고 제가 쓰고 있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트 약간 휴대가 불편은 하지만 책상에 두고 사용 가능하고 3개까지 폰/pc/노트북 등과 블루투스 가능합니다. 한 가지 불편한 것은 ★,●이런 기호를 많이 사용할 경우 한글로 "ㅁ"자를 하고 fn+ctrl한자 키를 눌러야 돼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 좀 오래되면 커피 같은 경우 들어가면 보드 자판이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설탕이나 커피 등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면 됩니다.
유튜브는 최종에 고민 중인데 진행할 경우 아래 무선마이크를 준비하면 좋을 듯하고 이 외에도 좋은 무선마이크가 많으니 참고하시고 움직이면서 촬영 시는 좋습니다. 단, 가격이 좀 비쌉니다. 중구에서 넘어오기는 했으나 품질은 정말 좋습니다.
회사에서 소스 라이브 실제 진행을 몇 회 해보니 수음이나 품질, 움직이면서 실시간 진행 시에는 너무 유용합니다.
간단한 것 같고 코미카 제품으로 직진 수신 마이크랑 무선 마이크 아이폰용 및 C단자 까지는 연결하는 잭을 사서 준비를 하시면 좋습니다. 삼발이에 방송할때 거치대.. 세팅 지금은 쉬고 있고 그립과 소스 라이브 본격적으로 하면 사용 예정 폰은 지금 있는 폰으로 쓰면 네트워크 과부하로 속도 안 나와서 회사에서 폰을 사주기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세팅을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한데 핵심은 콘텐츠이고 ,,, 수많은 주제 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또 진행하다 더 업그레이 되어서 경제적인 도움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