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노래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보기 아까운 노을이 멋진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가수 이문세인데요 너무 유명한 분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노을 하면 생각나는 곳이 있어 소개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백세 시대 절반을 살았는데
여행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지만 대부도
가는 길 휴게소에서 찍은
멋진 사진들이 있는데 혼자 가지고 있기는 너무 아까워서
대부도 칼국수 먹으러 가실 때
혹시 생각나면 가보시라고 여름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바로 대부도 가는 길에 있는 시화방조제와
시화 나루 휴게소에서의
멋진 장관을 소개합니다.
특히 여름 노을이 많이 예쁜데 사시사철을
가끔씩 대부도에 가서 힐링하러 가는데 노을 사진을
찍어보고 혼자만 감상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보시면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 노래를 감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기가 더 나름 가족들이 서울 근거리 내
가볼만한 좋은 곳이라
추천드리고 서울 낙산공원, 태안 해녀마을,
정서진, 거제도 가조 대교, 서해 전곡항
인천 북성포구,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등도 좋은 곳입니다.
단, 좋은 일자와 시간을 택해서 가셔야 된다라는
것이고 해 질 녘이 항상 다른 때보다는
아름 다운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감상을 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의 가사입니다.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얼굴 보고 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노을이 생기는 이유 알고 가기>
노을 또는 놀은 새벽이나 아침, 저녁에 태양 광선이 대기를
통과하는 거리가 길어져서 태양 광선 중 파장이
짧은 파란색은 대기 중에서 산란되고,
파장이 긴 빨간색은 산란되지 않아
하늘이 빨간색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아침에는 생기는 노을은
주로 동쪽에서 발생하는데
아침노을은 날씨가 개어 있을 때
주로 생긴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