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초 만에 써보는 1년 일기 수능과 새해가 되면 매년 해 왔던 작은 일이 있는데 올해는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은 왜 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재 입에는 불만의 소리만 있어서 다시 가다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전에 1의 365승과 1.01의 365승은 너무나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었는데 올해 끊김 현상이 발생한 거 같다. 일단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진 것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배려가 이제 줄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1년 동안 나와 약속한 일에 대해 나와의 약속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있는 문구 ▣ 주변 수능 자녀 가족을 위한 작은 격려 항상 주변에 수능 자녀는 둔 분을 찾아서 미리 확인하고 작은 파리바게트 포장 선물과 직원 자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