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수능과 연말이 되면 항상 지켜왔던 작은 1년 동안의 감사 표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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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초 만에 써보는 1년 일기

    수능과 새해가 되면 매년 해 왔던 작은 일이 있는데

    올해는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은 왜 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재 입에는 불만의 소리만 있어서

    다시 가다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전에 1의 365승과 1.01의 365승은 너무나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었는데 올해 끊김

    현상이 발생한 거 같다.

     

    일단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진 것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배려가

    이제 줄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1년 동안 나와 약속한 일에 대해

    나와의 약속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있는 문구

     

    1.01의 365승이 가져오는 커다란 차이 

     

    ▣ 주변 수능 자녀 가족을 위한 작은 격려 

    항상 주변에 수능 자녀는 둔 분을 찾아서

    미리 확인하고 작은 파리바게트 

    포장 선물과 직원 자녀의 이름을 

    같이 적어 둘둘말이 화장지처럼

    잘 풀어가라고 매년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올해는 했니??

    수능 50만 응시자분 화이팅!!!!!

     

     

    수능 자녀가족을 위한 작은 격려하기

     

    수능 점수 계산표를 보다가

    요즘 점수표를 보니 난수표처럼 보입니다. 

    공대를 나온 저도 해석을 하기 어려운 난수표로

    보이고 있어서 대단한 수능을 하고 있다고

    보고 여러 종목의 난수표 계산처럼 보이네요~ 

     

    출처 : go college 블로그 

     

    ▣ 중간 점검 및 재다짐을 위한 산행하기 

    1년 중간쯤에는 항상 산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쯤 오니 마음도 심란하고 내가 잘하고 

    있다 점검도 해야 하고 쉼표가 필요할 때는

    이렇게 산을 가면 좋았습니다. 

     

     

    중간에 다짐 확인하기 

     

     

    ▣ 한 해 동안 함께한 동료와

    점주들에 대한 감사 표현하기 

     

    칭찬과 감사의 쪽지를 제일 많이

    받은 직원을 찾아봤습니다. 

     

    정말 많이 수고한 분께 정성표현하기 

     

    요즘은 손글씨로 쓰는 것이 많이 없지만

    일일이 칭찬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받아 그분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올해는 하지 못하게 되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회사나 리더는 이런 부분에 정말

    민감하고 이런 시간을 짧게라도

    기획해서 만들어 보면 좋을 듯

    하네요~~

     

     

    잔잔한 물결이 가장 큰힘을 낸다

     

    서로 간에 가장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은 종이를 모아

    그 종이와 함께 나의 감사를 같이

    다시 정리해서 칭찬과 감사를 

    제일 많이 받은 분을 향한

    나의 감사 글 전하기를 해보면

    지금까지 미안했던 것도 

    많이 누그러지지 않을까 합니다.

     

     

     

    따스한 연말이 곧 다가오는 시점이 오고 

    있는데 나의 가슴은 정말 따뜻한가를 

    정리해 보는 12월 한 달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눈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코로나는 눈 속에 녹아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구가 온난화로 아파가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가 녹아서 더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다음 한 해는 

    지구를 지키고 작은 실천을

    만들어가는 블로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도 다시 이 마음을

    정리해 보고자 블로그에 같이 

    좋은 캠페인을 해보자 글을 

    올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준비하세요 

     

    ▣내년 감사

    12월에 작은 감사의 선물은 

    조금만 미니달력이 최고인 듯합니다. 

    저는 100개 정도를 준비해서 같은 

    직장 동료나 근무 점주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왔는데요 

     

    한해를 잘 준비는 것은 것은 

    작심삼일이라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작은 새해 선물하기 

     

    이 작은 미소가 글 읽은 모든 분들의 

    마음을 녹여 드렸으면 합니다. 

    (딸 바보)

     

     

    My lovely daughter

     

    한 달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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