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변에 지인이자 회사 동료가 갑자기 살이 10kg 이상 빠져 보이고 얼굴살이 노인이 된 것처럼 보여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는데요 오늘은 갑자기 살이 빠지는 것은 우리의 몸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특히나 주의해야 할 암과 같은 질병의 증상이 살이 빠지는 것을 아버지 모습에서도 경험을 했었는데요 이처럼 갑자기 살이 빠지는 이유와 원인이 다양해서 10가지 정도 정리를 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량의 감소, 에너지 소비 증가, 영양분의 흡수 불량외 다이어트 등의 의도적인 체중 감량 등이 아닌 경우는 질병으로 봐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갑자기 살 빠지는 이유 살 빠지는 이유가 얼마나 되는지 정리해 봅니다.
술 먹으면 살 빠지는 이유, 잘 때 살 빠지는 이유, 스트레스받으면 살 빠지는 이유, 당뇨환자 살 빠지는 이유, 당뇨 살 빠지는 이유, 암 걸리면 살 빠지는 이유, 자고 일어나면 살 빠지는 이유, 물 마시면 살 빠지는 이유,운동하면 살빠지는 이유등에 대해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바로 살이 안빠지기 때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라서 살찌는 이유는 걱정보다는 살 안찌는 이유가 더 궁금해서 20년을 고민했지만 결론은 체질때문이라고 체념을 한 상태입니다.
살은 급격하게 쪄도 문제이고 급격하게 빠져도 문제가 될 텐데요 이런 경우는 질환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것이 제일 맞는 이유로 보입니다. 과거 매형의 경우도 대장암이 재발한면서 살이 1년사이에 급격하게 말라 가는 모습을 보면서 급격하게 빠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갑자기 살이 5kg 10kg이상 빠지는 이유들
주변 사람들이 너 갑자기 살이빠져 보인다거나,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기존 몸무게보다 살이 많이 빠졌다면, 한번 의심하고 봐야 하는데요 내가 운동이나 살을 빼기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살이 빠지는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번 그런 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아서 가도 사실 찾기가 힘이 들기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여러 이유들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 갑작스럽게 살이 빠지는 이유가 치명적인 질병 때문에 빠지는 것만은 아니어서 불규칙하거나 바뀐 생활패턴 및 식습관으로 인해서 살이 갑자기 빠지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다이어트라고 생각이 되서 좋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아래 살이 갑자기 빠지는 이유를 확인을 하고 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체중 감소의 기준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자기 체중의 10% 이상이 감소하거나, 한 달 사이에 갑자기 3㎏ 이상 줄어들 때로 기준을 삼고 있어서 그 원인 10가지 정도를 정리합니다.
갑자기 살이 빠지는 이유 질병관점 큰 분류 기준 2가지
1. 체중 감소와 식욕의 변화 체중 감소의 원인 - 식욕의 변화
-식욕이 증가하는데도 체중이 줄어들 때
당뇨병이 의심이 되는 경우 확률이 높고 더위를 쉽게 타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는 경우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로 분류가 됩니다.
- 식욕은 평소와 같은데 체중이 빠지는 때
중년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각종 암의 초기 증상 확률이 높은 경우로 대부분 암은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느낄 수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사람마다 다소 그 시기 차이가 있지만 언젠가는 체중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암 증상의 하나입니다.
-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 및 전혀 음식을 먹을 수 없어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
입안이 헐거나 소화가 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속이 쓰리거나 입맛이 없는 경우는 음식섭취 관련 이유로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입니다.
2. 체중 감소 속도와 질병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
체중감소 속도로 질병 여부 확인의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몇 달이나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야윌 경우
폐결핵,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 만성 호흡기병, 만성 위염, 만성 소화 궤양, 만성 장염 등이 원인이 될 경우가 많으며 만성 질환 때문일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속히 야위거나 살이 빠진 경우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처럼 식욕은 좋은데 살이 빠지는 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욕을 잃어 살이 급속하게 빠지는 경우는 신경성 식욕 부진, 현재 복용 중 약물의 부작용 탓의 경우도 병원을 방문해서 확인이 필요한 경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이 빠지는 이유 10가지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된 경우
몇 년간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한동안 앓고 나서 4-5KG씩 살이 빠진 경우가 많은데요 오미크론 감염 이후 기존 몸무게보다 갑자기 2~3KG 빠지고 그 이후도 빠지는 경우 등이 후기 등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미크론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감소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체력 보강용 수액을 맞고 나서 저는 항생제 주사 및 처방된 약을 먹고 나서 몸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숨을 쉴때 통증을 느끼신 분들은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 격리 이후 완치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감염 후유증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인해 숨 크게 들이쉴 때 가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2. 당뇨병 증상이 있는 경우
젊은 사람이든 나이가 들면 갑자기 살이 빠지는 이유중 하나로 제1형 당뇨병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제1형 당뇨병 질환의 경우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고혈당을 상태를 발생하게 됩니다.
피로 및 탈수 잦은 배뇨, 흐릿해지는 시야, 물을 자주 먹게 되거나 과도한 배고픔 등의 증상은 당뇨증상이기도 한데요 식이조절과 운동을 필수로 해서 조절 관리를 해야 합니다.
보통 식사 후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데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이 일정 비율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하지만 간과 근육, 소화기관의 상호 작용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게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당뇨로 이어져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기도 해요.
3. 암 증상이 있는 경우
암의 경우는 갑자기 살이 빠지는 것을 보면 저도 아버지가 그런 경우였기에 제일 걱정하는 질병중의 하나로 보고 있는데요 암의 증상은 급속하게 살이 빠지는 것이며 폐암, 위암, 식도암, 췌장암에서 살 빠지는 증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암으로 인해 살이 빠지는 이유는 암은 염증 증가를 발생시켜 근육 소모 촉진을 유발하면서 식욕조절 호르몬을 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세포가 몸 안의 정상적인 신진대사 활동을 교란하여 배가 고프지 않은 감정이 들도록 해요. 설상가상으로 제때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여 부정적인 영향에 가속도가 붙는 결과를 초래하죠.
4. 염증성 장 질환 보유자인 경우
장에 염증이 생기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살이 빠집니다. 염증성 장질환이 길어지면 배고픔을 느끼는 그렐린과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을 파괴시키면서 식욕이 사라지고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들어가면 나오는 대장 질환으로 정말 고생중인데요 대신에 살은 안 쪄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5. 갑상선 향진증 또는 폐질환이 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심내막염, 결핵, 애디슨병 심부전증이 있는 겨우도 살이 갑작스레 빠지는 이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평소보다 빨라지면서 활동하는 양과 비교했을 때보다 에너지 소비가 잘 되는 현상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신진대사가 잘 되는 듯해서 좋아 보이는 듯 하지만 영양분을 섭취한 만큼 몸에 흡수되지 않게 되면서 살이 빠지는 이유가 됩니다.
6. 우울증 및 불안 강박장애가 있는 경우 (정신적 질환 관련)
우울한 기분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은 수면 장애 등을 일으키면서 각종 면역체계를 흐트러지게 만들면서 장애를 발생하게 되는데요 만병의 근원이 바로 스트레스인데요 이럴 때는 명상의 시간을 갖거나 애플스토어에서 명상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명상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듯해 보입니다.
또한 공황장애 극복 후에라도 이유 없이 불안할 때도 이유없이 불안하고, 숨을 쉴 수 없으며,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밀려와 기절을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을 경우도 살이 빠지는 이유로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7.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경우
류머티즘 관절염은 면역체계가 관절 내벽을 공격하여 염증을 발생하게 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써, 만성 염증이 되면 신진대사를 가속화하여 갑자기 살이 빠질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의 변화 및 비만인 사람들이 주의를 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하며 흡연 및 간접흡연자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운동을 안 할 때도 살이 빠지는가?
저는 운동을 안 하면 살이 빠진다고 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운동을 안하면 당연히 살이 찐다고 보는 견해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육이 줄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질병에 걸릴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운동을 할때는 근육이 늘어나서 나중에 감기등이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안하면 바로 지방이 늘면서 몸의 면역질환 관리에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갑자기 살이 빠질 때 도움이 되는 음식 야채 종류
갑자기 살이 빠질 때 몇 가지 도움이 될만한 음식 야채 과일 등을 정리를 해봅니다.
-매실 : 구연산 사과산
-토마토 : 비타민 칼륨
-고추 : 캅사이신
-마늘 향신료
-양파
-비트
매실
매실에는 구연산과 사과산이 함유되어 타액 분비를 촉진을 하며 음식물을 잘게 쪼개어 소화가 잘되도록 위액 분비의 활성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잘 체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
냉장 보관된 토마토는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과 칼륨이 많이 함유한 과일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고추 향신료
갑자기 살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추 등 향신료 등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캡사이신 성분이 입맛을 자극해서 식욕을 돋우기 때문으로 식사량 증진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늘
한국인만의 향신료로 알려진 마늘, 식초와 후추, 참기름과 들기름 등 후각 미각을 함께 자극하는 요리 재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환절기에 숯불에 구워 먹는 마늘 정말 좋습니다.
양파
밭에서 나는 인삼, 불로초로 알려진 양파의 경우 몸 안 항균 작용 기능이 있어서 약재로도 쓰였는데요 감기 초기 및 피로할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비트
채소중 빨간색을 내는 채소류는 안토시아닌 자연 색소가 있기 때문으로 몸안 활성 산소가 방출 억제 기능으로 항암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비트는 채소류이지만 베타인과 피토케미컬 영양소가 있어서 췌장과 유방, 전립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트 채소는 혈관의 과도한 수축으로 인한 혈압 상승을 막아 주어서 적정 수준 혈액 순환을 돕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스트레스로 예민 상태와 긴장에 방치된 상태로 가지 않도록 정서적으로 신경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체중 감소에 뚜렷한 이유가 없을 때는 꼭 가정의학과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데요 체중 감소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고, 다른 진료 과목의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관련 전문의를 소개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