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안희정 지사와 김경수 지사, 박원순 전 서울 시장 등의 과거 여성 관련 문제 및 댓글 사건 관련하여 떠오르고 있었던 향후 대선 후보들의 싹이 잘라지는 큰 아픔을 겪으면서 이재명 후보는 박지현 추척 불꽃단의 '불꽃' 박지현 씨를 선거 패배 이후 민주당 공동 비대위원장에 약자 및 청년 정책 주도 등의 역할을 감당한 박지현 씨를 내정을 했습니다. 박지현 활동가의 나이 및 인스타 프로필 학력 등 프로필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 공동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공동 비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린 박지현 활동가를 내정을 하면서 전체 비대위 조직도 가족관계도를 형성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본인이 성폭력 피해자이기도 한 'n번방 추적단 불꽃'의 박지현 활동가가 비대위에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공동 비대위원장을 맡게 된 것입니다.
박지현 더불어미주당 공동 비대 위원장 과거 인스타 글 화제
과거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워장 박지현 씨의 인스타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성폭력 피해를 만들어낸 지사들이 있는 더불어 민중당 캠프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늘 이재명후보에게 마음 돌린 2030 지지선언에 참석해주신 분들, 선언을 표해주신 7,431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지지선언에서 제가 대독 한 두 분의 이야기를 같이 올립니다.
1) 저는 성폭력피해생존자입니다.
저는 이전에 성폭력 피해를 받고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재판을 해 승소했고, 또 의료지원을 받아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너무나 두렵습니다. 지금도 성폭력 피해자들은 무고죄로 역고소당할까 봐 무서워 신고를 하지 못해, 성범죄 신고율은 10%밖에 되지 못합니다.
무고죄가 강화된다면 피해자들은 더욱 더 아래로 묻혀가게 됩니다. 또 여가부가 사라져 지원받지 못하면, 피해회복조차 못해 점점 여자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여자도 사람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2) 언니가 미혼모자시설에 있습니다.
시설에서 의식주 중에 식과 주를 해결하고 아기 기저귀, 분유 등 지원받고 있는데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면 저희 언니는 어디로 가게 되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두 분의 이야기를 통해 윤석열 후보가 낸 공약이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대통령 후보의 공약으로 피해자가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건 말도 안 됩니다.
우리 꼭, 이깁시다. 또한 이재면 후보를 지지했던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여성 정책 관련 비교 글을 올린 포스팅이 있어 화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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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비대위 조직도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는데요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윤호중 비대 위원장 김태준 동네 중임 대표이사, 권지웅 민당 팽이 주택 협동조합 이사, 이소영 민주당 의원, 배재정 전 민주당의원, 조응천 민주당의원, 채이배 의원 등이 비대위 조직에 구성이 되었습니다.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향후 지방선거 역할
박지현 더불어 민주당 공동 비대 위원장 역할
더불어 민주당의 윤호중 공동 비대위원장은 국회에 기자들에게 밝힌 내용으로 볼 때 아래와 같은 역할을 박지현 공동 위원장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할 1) 여성 혐오에 맞서 온 박지현 부위원장이 공동 비대위원장을 담당
역할 2) 대선 민주당에 영입돼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한 것으로 향후 비대위 내 이런 역할 관련 업무도 기대를 해 볼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현 공동 비대 위원장의 성향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은 온갖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불법과 불의에 저항하고 싸워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이 성폭력 피해자 중의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 공동위원장은 성범죄 대책 및 여성 정책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청년의 편에서 정책 전반을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가 비대위원장 수락에 대한 소감 내용입니다.
-어깨가 무겁다. 여러 번 고민하고, 거절도 했었다. 하지만 민주당의 쇄신을 간절히 바라는 당 안팎의 요구가 있고 또 저를 믿고 입당해준 당원들이 있기에 숙고 끝에 수락했다.
-2030 세대와 여성의 목소리가 커져야 한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다. 민주당은 대선을 통해 2030과 여성, 그중에서도 2030 여성들이 민주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목격했다. 이번 지방선거도 2030과 여성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향후 계획은 민주당 내 권력형 성범죄, 2차 가해, 성희롱 등 성범죄 성 비위와 관련된 경우 무관용 원칙 세우는 부분과 더불어 성 비위 관련 공천권에 제동에 대해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 여성 공천 비율 높여야 한다. 민주당은 청년과 여성의 공천 비율을 높일 것이다. 또 충분한 문제 해결 능력,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 능력이 있는 분들이 지방선거에서 공천될 수 있도록 새로운 평가 기준, 심사기준을 제안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것은 논의를 거쳐 결정하고자 한다.
- 당내, 외부에 있든 성폭력과 관련한 비판 글을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안희정 부친 조문과 조화를 보내는 것은 결국 누가 위로를 전하는지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다. 특히나 정치인은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나이 키 학력 경력 인스타 프로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 Park Ji-hyun 씨의 활동명은 불로 불꽃 추적단의 불에서 유래합니다.
출생 연도는 1996년 3월 29일 만 25세입니다.
학력은 한림대학교 중국학과 출신입니다.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주요 경력 역할로는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력 추적단 불꽃 활동가 '불',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 성범죄 근절 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을 했습니다.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parkjihyun_20_/입니다.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이 인스타에 올린 안희정 지사 화환 관련 입장문
박지현 공동위원장 인스타에 올린 안희정 지사 문대통령의 화환 관련한 입장 문의 추가적인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내이던 아니던 비판의 글을 올리겠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희정 전 지사 부친상 장례식장에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내 의원들이 근조화환을 보냈다는 기사가 연이어 나왔습니다.
부모의 상에는 원수도 간다 라는 의식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위치와 행동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이 따른다는 게 정치인이라는 것, 정치권 안에 들어온 지 50일도 안 된 저도 알겠습니다.
민주당 내에 연이은 권력형 성범죄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세 번이나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어느 때도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것, 그 과정에 2차 가해에 동참하는 이들 역시 적지 않았습니다.
사적인 친분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드러내지 않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직접 사과하며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의 어긋난 행동으로 인해 후보를 비롯해 이를 사과했던 의원들은 결국 국민 앞에 또 한 번 면목이 없어집니다.
민주당이 내로남불 소리를 듣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닙니다.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지 못하는 바로 이런 행동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실제로 느끼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고자 노력했으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가해자의 출소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인사들의 조화 세례는 피해자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더 견고하게 만들 뿐입니다.
근소한 차이로 선거에서는 패배했지만, 민주당은 승패를 떠나 분명히 쇄신해야 합니다.
그 쇄신에 제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저도 고민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약속하겠습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박지현 더불어 민주당 과거 발언 및 활동 이력
2019년 7월, n번방이 텔레그램에 존재하는 것을 알게된 후 해당하는 텔레그램 톡방에 들어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 조사 시작을 했으며 한림대학교 학생인 익명의 멤버 '불'과 '단' 2인조로 구성된 추적단불꽃에서 시작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스며 멤버 '불'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2019년 후반 이수정 교수가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촉구 시작으로 공론화 이후 20년 3월 국민일보를 통해 n번방 성착취 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공론화 활동을 했습니다.
22년 1월 27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신원을 공개하고, 권인숙 의원의 소개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대위,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겸 디지털 성범죄 근절 특별위원장으로 합류로 정치 활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향후 2030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을 통한 공약 반영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박지원 더불어 민주당 비대위 공동위원장 선임에 대한 내용을 알아봤는데요 6월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의 향후 윤석열 캠프의 윤핵관들과 이 정책을 잘 펼쳐서 승리하시기를 기대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