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고등 종류 및 대처요령

차량을 운전을 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차량 정비 정보를 알아야 할 텐데요  차량 이상증상 오일압력경고등 정보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 정리를  해 봅니다. 색깔 종류별 경고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색과 빨간색 경고등이 핵심인데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차량 경고등 의미 및 조치 방법

 

 

자동차 운행 중에 활당스럽게 계기판의 경고등이 뜨면  무척 당황해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연료 경고등이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정도는 대부분 운전자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경우는 대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나 차량이 밀리는 경우는 엔진 경고등이나 엔진오일경고등과 같은 경고등이 점등되면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경우 및 특히 여성 운전자들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뒤에서 경적소리에 놀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많은 정비소에 문의가 많이 오는 사항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자동차 계기판

 

 

 

 

초보 운전자분이나 장거리 여행을 앞둔 운전자가 꼭 알아야 두면 좋은 주요 경고등의 의미와 조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계기판의 경고등은 운전자에게 표식(형태, 문자)으로 이상 증상에 신호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색깔을 통하여 긴급 정도 수위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빨간색 녹색 주황색 파랑색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란색 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현재 운행하는 데에는 커다란 지장은 없지만 문제가 발생을 한 경우이므로 주의 또는 점검하라는 뜻으로 아시면 됩니다. 

 

 

노랑색과는 다르게 계기판 경고등의 적색 계통일 경우에는 주행 시 치명적인 문제가 되거나 바로 점검 조치해야 하는 긴급한 상태를 의미 합니다. 

 

파란색 또는 녹색 계통은 경고가 아니고 관련 정보와 관련 차량 기능이 실행되고 있다는 말을 의미합니다. 

 

 

계기판 : 오일 압력경고등 (요술램프 모양)

 

 

일반적으로 연식이 오래되었거나 운행거리가 제법 된 차량들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가 바로 엔진오일경고등입니다.

 

엔진오일경고등은 정확하게 오일 압력 경고등(Oil Pressure Warning Light)이라고 하는데 엔진오일이 부족하거나 오일유압이 낮아지면 점등되게 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의 윤활, 마찰 감소, 기밀, 방청, 냉각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엔진오일이 부족할 경우 엔진 과열 등과 같은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행 중 오일압력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빠른 시간 내에 엔진오일 보충과 함께 반드시 점검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만일 엔진오일을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엔진오일경고등이 자주 점등이 된다면 오일 누유와 관계된 부분을 점검을 받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이런 경우를 통상 '오일을 먹는다'라고 하는데 이러한 원인에는 피스톤 링의 노후 또는 손상, 밸브 시스템 가이드고무의 손상 등과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점검 후 정비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엔진오일은 기본적으로 윤활작용과 밀봉 작용을 하게 되지만 주로 고무 재질로 되어 있는 링 또는 실(seal)의 탄성을 도와기는 기능도 하게 되므로 정상적인 교환주기 및 주행거리에 따라 엔진오일 관리를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계기판 : 엔진경고등

 

운전자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경고등이 바로 엔진경고등(엔진 체크등 이라고도함)입니다. 엔진경고등은 엔진의 정상적인 작동을 제어 통제하는 엔진 전자제어장치, 배기가스 제어장치, 연료 공급장치 등과 관련 있는 가종 장치 및 센서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점등이 됩니다.

 

엔진경고등의 경우 다른 경고등과 다르게 일정 부분의 원인이 특정 지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밀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엔진 경고등이 점등된 상태에서 무리한 운행을 지속할 경우 주행 성능과 관련하여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서 오래 운전을 하게되면 엔진에 무리가 가는데요 실제로 엔진을 교체를 해 볼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줄을 모르고 운전을 해서 엔진을 400정도를 주고 교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엔진이 달라 붙었다고 표현을 할 정도였고 차체가 떨리는 현상까지 갈 정도 였는데요 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도로 중앙에 서게 되는 것이 더 두려운 것이 아닌 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행 중이 아닌 주유하고 난후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주유 중 Key-on 상태였거나 연료 주입구의 캡의 체결 상태가 잘못되었을 경우가 있습니다. 연료 캡이 제대로 닫혀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간헐적으로 연료탱크 또는 연료필터 계통의 누유 증상이 센서에 의해 감지되어 엔진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엔진경고등은 차량의 운행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점등되었을 경우 조속한 시간 내에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반드시 정밀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자동차 경고등 종류 내용등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추가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 및 조치 방법 / 기아 오토큐 수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