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으면서 50% 지지율을 받았던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폭망을 하고, 이재명 지지율은 야금야금 시럽에서 야금이벤트로 매일 매일 금을 모으는 것처럼 여론조사 업체에 따라 40%대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윤석열 지지를 하던 보수는 안철수 후보에게 이동을 했다라는 전문가 분석이 맞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여론 조사 기관에서도 수치는 다르지만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에게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MBC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38.5%, 윤석열 28.4%, 심상정 4.0%, 안철수 8.4%로 초 박빙의 대결에서 이재명후보가 10%포인트라 앞서는 결과가 나오면서 김종인 홍준표, 이준석 윤석열 후보간 다툼이 지지율에 심각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MBC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 갭이 10%포인트까지 내려간 이유 살펴보기
코리아 리서치를 통해 MBC 대선 후보 선거 여론 조사 결과 다자구조중 4명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가 믿기지 않을 수 있는데요 국민의 힘에서는 다급해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후보간 다자간 대결에서 이렇게 10%가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 38.5%, 윤석열 후보 28.4% 그리고 안철수 후보가 8.4%로 약진을 했습니다.
1) 이재명 윤석열 양자간 후보 가상 대결 지지율은 이재명 44.4%, 윤석열 35.2%로 벌어졌습니다. 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 대선 당선 후보 가능성을 묻는 질문으로 지지하는 후보과 상관없이 이재명 51.6%, 윤석열 31.2%로 더 크게 벌어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차이가 다자간 대결보다 2배 정도 더 벌어지는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3) 반면 이번 선거가 어떤 선거이어야 하냐는 대선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 정권 재창출위해서 여권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에 43.5%,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 당선이 되어야 한다에 47.5%로 아직까지는 정권 재창출에 여론이 더 쏠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35.5%, 국민의 힘 29.7%, 국민의당 4.7%, 정의당 4.1%, 열린민주당 3.8% 순으로 나타나서 정당지지도에서도 여권이 더 앞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문재인 국정운영 평가 부분에서는 긍정이 45.6%, 부정이 50.2% 정권 말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의미 있는 부분으로 지적이 되어 왔던 부분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려고 열망은 국민들의 마음에는 있다고 보여지지만 야권의 분열, 본부장 리스크등, 윤석열 후보의 실언까지 어느정도 반영이 된 상황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오차 범위를 벗어나고 있는 조사가 나와서 국민의 힘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안철수 대표는 어깨에 힘이 조금 들어가는 상황이 연출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혜부분에서 본격적인 토론회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에서 어떤 변화로 또 역전이 일어날지 아직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재명 후보는 토론회 횟수를 늘리자고 제안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윤석열 후보는 반대를 하는 입장이라 국민희 힘 입장에서는 녹녹치 않은 상황으로 보여지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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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윤석열 이재명 대선 후보 관련 지지율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