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ADHD 증상 검사 병원 치료 비용 및 자가진단 테스트 (우영우 아스퍼거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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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이나 내 아이들 중에 ADHD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으면 증상이나 약물치료 등을 해오고 계시겠지만 처음 내 가족이나 지인 또는 자녀들이 이 ADHD 질환 진단을 받은 분들이라면 제일 궁금한 내용이 잘하는 병원이 어디이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처음에 무엇부터 해야 될지 모르는 경우를 위해 ADHD 질환 정보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시작하기 전에 adhd증상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성인에서도 나타나는 성인 ADHD에 대해 황수경의 건강칼럼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 내용으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처럼 사회적 소통이나 상호작용이 어렵고 제한되고 반복되는 상동 행동을 보이면서, 인지적 언어적인 지연이 심하지 않은 환자를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경우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어 법률 분야에서 천재적인 암기력과 해석 능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특징이 있어서 일반적인 ADHD와 또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adhd 및 아스퍼거 질환 증상
    adhd 및 아스퍼거 질환 증상

     

     

     

    ADHD는 3가지 대표적 증상

    • 부주의
    • 과잉행동
    • 충동성

     

    만약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주변에서 adhd증세로 의심을 해야 되지만 보통 12세 이전에 발병되며 일부는 청소년기, 성인기까지 증상이 남아 있다는 결과가 보도가 되면서 최근 성인 ADHD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동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ADHD 증상이 호전되지만 부주의와 충동은 계속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고가 되면서 성인 adhd로 인해 직장에서의 낮은 업무 효율로 인해서 이직 및 실직으로 연결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충동성으로 인해 최근 보도에서 나오는 것처럼 고령운전사고 및 난폭운전, 음주 등 사회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정신과 상담비용

     

    정신과상담 비용은 2018년 부로 정신과 상담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많이 줄어서 정신과 상담 비용은 평균적으로 22,000원 정도이고 최대 40만 원도 있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병원 규모 별 정신과 상담 비용 차이가 있는데요 물로 병원급 이상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게 되면 비용은 증가하는 것은 사살이고요 의원급은 7,800원, 병원 11,800원, 종합 17,400원, 상급 31,400 원수로 비용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ADHD 질환 정식명칭 및 치료 약품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한국 질환명으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표현을 하며, 영어로는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 질병분류기호는 F90이며, 진료과는 정신건강의학과이며 관련 증상으로는 조증, 하지불안증후군, 수면위상 지연 증후군 등이 있으며 관련 질병으로는 성인 ADHD, 학습장애, 틱장애, 자폐성 장애 등이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다른 질환이지만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ADHD인 사람의 뇌는 기저핵의 발달 지연 또는 결함이 있는데 증상은 MRI로 확인을 할 수가 있으며 만 20세가 되기 전에 지속적으로 암페타민이나 메틸페니데이트와 같은 ADHD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기저핵의 발달이 촉진이 되면서 기저핵의 구조 일반인에 가까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서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ADHD 질환 및 아스퍼거 증후군 대표적인 증상

     

    아스퍼거증후군과 ADHD의 공통점은 모두 진단을 구분하고 진단 내리기가 어렵다고 하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어린이의 약 40~70%가 ADHD 증상이 있고 20% 수준의 ADHD 환자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같이 관찰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구부 해서 진단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adhd 및 아스퍼거 질환 증상
    adhd 및 아스퍼거 질환 증상

     

    사회적 관계성 및 눈치가 떨어짐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 및 ADHD 환자의 공통점은 사회성입니다.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와 공간 하는 마음이 약해서 상대방 감정을 고려하는 것을 어려야 하며 혹시라도 처음 만나는 분들은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기도 한 것이 특징으로 말을 불쑥 꺼내고 공감적인 소통을 의식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한 상태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ADHD

    공감은 가능

    상대방 감정을 고려하지 못하는 행동 유발

    - 반응을 늦추거나 자기 생각에 너무 몰두해서 밣생하게 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비언어적 소통을 이해하기 어려워 함

    -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읽는 행동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서입니다.

     

     

    특정 일에 과도한 몰두, 집착하는 현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는 접근과 인상을 높이는 좋은 점을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영우 변호사의 고래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요 고래는 극 중에서 우영우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로 표현이 되었지만 adhd질환자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우영우 변호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관계나 현상을 고래로 세상을 보려는 경향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에게 자주 관찰되는 행동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특정 주제에 과하게 몰두하고 집착하는 경향은 우영우 변호사를 통해 잘 묘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ADHD, 아스퍼거 증후군 공통 차이점

     

    일상적인 일이나 해야 하는 일에는 집중이 안 되는 반면 좋아하는 일에는 엄청나게 과하게 몰입을 하는 경향이 공통점입니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의 생활은 단조롭고 관심 범위가 제한이 되어 있지만 ADHA 질환자의 경우 단조로운 것을 견디기 힘들어하고 관심의 대상이 자주 바뀌는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만하고 돌발 그리고 충적적인 행동

     

    아스퍼거 증후군은 특정 관심사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반면, 자신의 관심사가 아닌 상황에 처했을 때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도 본인의 할 말이나 용건이 끝나면, 상대방의 반응이나 말을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경우나 좌불안석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하는데요 우영우 변호사가 말이 끝나면 휑하니 가버리는 드라마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ADHD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산만함과 돌발 행동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욱하며 자주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ADHD, 아스퍼거 증후군 공통 차이점

     

    ADHD 

    -생각을 정리하지 못함

    -일의 우선 순서를 정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부족해 산만함 하게 보임

     

    아스퍼거 증후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반응 능력이 부족

    -과잉 자극에 취약성과 초조함이 산만함이 보임

     

    강박증 (공통 현상)

     

    ADHD 환자나 자폐스펙트럼 환자 공통점은 책상 위 정돈되지 않은 책을 보거나 열린 문을 정리하려는 성향이 있는데요 강박 성향은 adhd와 아스퍼거 두 질환 모두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ADHD는 많은 경우 강박 경향을 동반하고 아스퍼거 증후군은 몸을 흔드는 행동이 유발되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DHD 질환 치료약품

     

    대한민국에서 합법인 의약품은 메틸 페니 데이트, 아토목세틴, 클로니딘이며 대한민국에서 불법인 의약품 종류는 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구안 파신, 덱스트로 암페타민, 리스 덱스 암페타민, 덱스 메틸 페니 데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ADHD의 약 80%는 약물치료로 호전을 보일 정도로 약물치료의 효과가 좋으며, 성인 adhd의 경우 대인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 인지행동 치료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고 하며 약물치료(중추신경 자극제, 비중 추신 경자 극제)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 질환 잘하는 곳(병원)

     

    정신 질환 진료 관련하여 알려진 병원들인데요 보통 진료항목으로 ADHD, 성인 ADHD, 정신과 상담(진료), 항우울제 처방, 정신과 검진, 우울증, 심리검사, 불안장애, 비만, 신경안정제 처방, 스트레스 검사, 수면제 처방, 수면 및 식이장애 등 다양한 진료를 하는데요 병원별로 주종목은 다르다는 것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지개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성북구 동선동

     

    유 정신건강의학과의원 - 서울 마포구 서교동

     

    건대 하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광진구 화양동

     

    마나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관악구 청룡동

     

    나음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대전 서구 둔산2동

     

    늘벗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신림 평온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 하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연세 숲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은평구 진관동

     

    맑은 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 서울 강서구 화곡1동

     

     

    성인 ADHD 증상  by 황수경 건강 칼럼 글 

     

    성인 ADHD의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를 뜻하는데요 성인에게도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소아 연령대에서는 오래전부터 통용돼 질환으로 성인에게 ADHD라는 진단명이 쓰인 것은 2013년부터이며 성인 ADHD는 소화에 비해서 과다행동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사례에서는 주로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거나 학교에서 튀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에 비해 성인은 직장에서 일을 제대로 수행하거나 마무리 짓지 못하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정해진 일정이나 약속을 잊어버리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이 증상이 있어서 보이는데요 갱년기 증상이랑 비슷해 보이기도 해서 오해를 하기 쉬운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다만 소아에 비해서 눈에 띄는 행동은 적은 편이지만 집중을 잘 못하거나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서 자주는 아니고 내가 제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닌 듯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ADHD 유형 2가지

     

    ADHD는 과잉 행동 및 충동형과 주의력 결핍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과잉 행동 및 충동형은 가만히 있을 때 손을 쉴 새 없이 움직이거나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증상으로 공통적인 증상으로  마치 모터가 달린 사람처럼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쉴 새 없이 말을 많이 하거나 불쑥 화를 내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의력 결핍형 사례 특징

     

    집중을 하지 못하고 세밀한 것을 놓치는 양상이 두드러지며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 않거나 지시를 받고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야 할 일들을 자주 깜빡하고 주변 환경이나 자극의 영향을 받아서 하던 일을 마무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하다면서 집중력이 필요한 일들을 피하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칠 때에는 어떤 일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인 adhd 치료 진단 시작점 및 필요한 이유

     

    성인 ADHD 치료의 시작은 임상 면담을 통해서 어린 시절과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충동적 과잉 행동이 관찰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객관적인 평가 등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생활기록부 등이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하며 CAT 검사로 컴퓨터로 시행하는 주의력 관련 검사 등을 병행해서 그 결과를 전문가의 진단을 받게 됩니다. 

     

    성인 ADHD 진단을 하는 이유는 바로 업무 수행 능력 저하로 인해 실수 및 일처리의 어려움으로 상황이 반복되면서 당사자는 매사에 자신감 저하로 이직 실직의 이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ADHD이 치료에서는 완치의 개념보다 조절 지연의 측면이 강조가 되며 치료 방식 중에서는 약물치료의 효능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adhd 자가진단 테스트 항목 9가지

     

    adhd자가진단 테스트는 부주의 테스트와 과잉행동 충동에 대한 자가진단표로 자가진단을 하면 됩니다.

     

    부주의 여부 진단 테스트 9가지 항목입니다.

     

    1 학업이나 일, 또는 다른 활동할 때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부주의한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2 일 또는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 집중하기 어렵다.

     

    3 다른 사람이 말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4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직장에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반항행동이나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

     

    5 일 또는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는데 자주 어려움을 겪는다.

     

    6 학업 또는 숙제와 같이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업에 참여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7 활동하거나 숙제하는 데 필요한 물건(ex) 필기도구, 책, 장난감 등)을 자주 잃어버린다.

     

    8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9 일상적인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부주의 테스트 항목 중에서 증상 중 소아는 6가지 이상, 청소 연 성인은 5가지 이상일 경우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ADHD로 보는 테스트로 보고 있습니다.

     

    과잉 행동 및 충동 여부 진단 테스트 9가지 항목입니다.

     

    1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손발 또는 몸을 꼼지락거린다.

     

    2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수업시간 또는 다른 상황에서 자주 자리를 떠난다.

     

    3 상황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4 조용한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5 모터가 달린 것처럼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6 지나치게 수다스럽다.

     

    7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8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9 자주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과잉 충동 행동 테스트 항목 중에서 증상 중 소아는 6가지 이상, 청소 연 성인은 5가지 이상일 경우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ADHD로 보는 테스트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ADHD와 아스퍼거 질환 차이와 상담비용 가격 잘하는 병원 정보와 함께 증상 치료약물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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