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등이 더 아프고 온몸이 쑤시는 느낌을 받는 날인데요 왜 이렇게 등이 아픈 이유 10가지, 치료 잘하는 병원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등에서 통증이 발생하면 등이 아픈 이유는 등에서 근육통이 있거나 골절, 염좌, 그리고 목 디스크 등과 연관해서 의심해 볼 수가 있을 텐데요 척추 질환이나 신장 질환, 췌장 질환, 종양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목에 디스크가 있어도 영향을 같이 주기도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허리 수술로 인해서 도수 재활 치료를 서울 척벽원에서 받을 때 목 뼈에 이상이나 등근육에 이상이 있어서 전체적인 영향을 준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요 더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우리 몸의 뒷부분에 위치하여 몸통을 지탱해주는 신체 부위라서 아주 중요한데요 33개 척추뼈를 중심으로 갈비뼈와 골반뼈 및 머리뼈와 연결되고 있으며 척수와 척수신경이 있고 주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연결되었다라는 말이 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등이 아픈 증세는? 무엇인지 본인들에 맞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등이 아픈 이유 - 근골격계 질환, 잘못된 자세, 목디스크, 담, 척추 갈비뼈 관련외
등이 아픈 이유는 아래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등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허리 쪽은 요통, 목 쪽은 목 통증 3가지로 구분을 하는데요 어깨 회전근육을 별도로 하도록 하고 등이 아프면 통증이 갈비뼈를 따라 퍼져서 아픈 것이 특징이며 만약 특정 자세에서 증상이 심해진다면 근골격계 질환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이 아픈 경우는 결리고 쑤시면서 어떤 경우는 담이 와서 그냥 전체가 아픈 경우를 요 며칠 전에 느껴서 병원에서 목 부분을 당기는 치료와 전자기파처럼 쏘는 틱틱하는 소리와 함께 치료를 받았는데요 10만 원의 비용이 나왔는데요 실비가 있어서 다행히 비용을 청구를 할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쓰던 근육이 퇴화를 하기 때문에 근육량 강화 운동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요 등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등은 뼈대와 근육을 지탱하고, 머리를 떠받치며, 팔다리의 움직임을 돕고, 갈비뼈와 척주를 움직이며,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보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요런 많은 기능을 하는 이유만 큼 이아 아픈 이유도 많다고 합니다.
외부적으로 보이는 척추와 관련하여, 추간판 변성, 추간판 탈출증, 척추 협착증, 척추 측만증, 강직성 척추염 등의 이유가 있는 반면에 내부적으로 보이는 장기 관련해서 신장병, 요로기계 질환, 췌장염, 암 등도 등이 아픈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등이 아픈 이유 10가지 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등이 아픈 이유 10가지
1. 잘못된 자세와 습관
일상생활의 잘못된 자세로 꾸부정한 자세나 곧은 자세로 지속이 되면 등의 경직현상 등으로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기획업무나 사무실 업무 등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 경우,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거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니터,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자세, 한쪽에 매는 가방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등과 척추 부위에 무리를 주는 행동 중의 하나입니다.
2. 목디스크
제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을 때 허리 디스크보다 더 좋지 않은 디스크가 바로 목 디스크라고 들었습니다. 목디스크가 진행되면 등 쪽에도 통증으로 양팔이 올라가지 않게 됩니다.
또한 목디스크가 생기면 뒷목이 땅기고 목뿐만 아니라 어깨나 팔, 등에 통증이 연동으로 생기게 되는데요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는 경우는 X레이 등을 초진으로 꼭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등이 아픈 이유의 상당수는 목디스크가 원인이라고 하니 병원에 방문하여 재활치료 등을 받고 생활습관을 고치거나 상반신과 팔 목 운동으로 근육 강화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담이 와서 저도 엑스레이로 촬영을 해보니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5,6번이 다른 부분보다 이상하다는 소견을 들어서 운동 중입니다.
3. 추간판 탈출증 - 삐져나오는 현상
추간판이 돌출되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제가 이 수술을 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말입니다. 허리디스크라고 부르는데요 정식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이고 퇴행성 변화나 잘못된 자세 등에 의해 생기며 등과 허리가 아프고 감각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오죽했으면 통증을 이기려고 소주와 타이레놀을 달고 산적이 있습니다. 절대 척추 관련 전문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허리 통증이 어깨까지는 실제로 영향을 주는지는 개인적으로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2. 척추관 협착증 - 좁아지는 현상
척추 중앙의 척추관 및 추간공이 좁아져서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이것도 추간판 탈출증처럼 퇴행성 변화가 원인입니다. 허리 통증이 자주 발생하며 찌르거나 쥐어짜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전라도 말로 꺽꺽 마친다라는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3. 척추 측만증 - 척추가 굽는 현상
척추가 옆으로 굽게 되는 것은 보통 나쁜 자세를 내가 하고 있는지 보시면 되는데요 여러 해 동안 누적되어 온 것으로 의심해 볼 수 있지만 사실 대부분은 원인 불명으로 증상이 없거나 요통 및 폐활량 감소 등을 유발시키는 질환입니다.
3. 갈비뼈 염좌 - 무시하면 안 되는 부분
갈비뼈가 흉추와 연결된 구조로 흉추 보호 기관인데요 갈비뼈에 염좌를 방치하게 되면 등의 통증으로 연결되기도 하며ㅠ염좌란 인대나 힘줄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지만 절대 방치하면 근육이 굳어지기 때문에 재활할 때 너무 힘이 듭니다.
4. 췌장염 및 신장, 췌장암
췌장염 : 췌장은 소화기관, 내분 비기 관중의 하나로 염증이 생긴 경우로 췌장염은 배와 등 통증을 유발하며 누울 때 악화되기 때문에 잠을 잘 때 등이 아픈 이유도 됩니다. 제가 며칠 전에 나이가 들다 보니 이 부분도 신물이 넘어올 정도로 아픈 경우였네요~
신장 신우신염 : 신장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신우신염도 마찬가지로 등 통증을 유발하며 대장균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옆구리 통증과 발열이 나게 되면 이 부분을 의심을 해 보시가 바랍니다.
췌장암 : 등이 아프면 췌장암도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로 드문 경우 췌장염인 줄 알고 병원에 가면 췌장암인 경우도 있다고 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요로결석
요로결석의 로 의심되는 경우 옆구리 통증과 측복부 통증으로 심한 경우 응급실행도 많아도 해서 등이 아픈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6. 관절염, 골절
관절염 : 등에 있는 척추 관절에 문제로 통증이 있는 경우 관절염도 등이 아픈 원인 중의 하나로 퇴행성 관절염도 등 통증 이유가 됩니다.
골절 : 등에 있는 뼈 중에서 여러 뼈중에서 외상으로 다치는 경우 등뼈 중에서 일부라도 골절이 생기면 등이 아픈 이유가 됩니다.
7. 근막동통 증후군 - 담
근막동통 증후군의 다른 말은 담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담에 걸리는 것으로 근막의 통증 유발점 조직 손상 및 근육세포 내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담이 생기게 되는 돼요 한마디로 그냥 아픕니다.
근육을 둘러싼 얇은 막인 근막이 뭉치게 되면 결절이 생기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로 무리한 운동, 자는 자세 불량, 반복된 작업등이 원인인데요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시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찜질, 목욕 외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8.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등 부위에 자주 나타나는 질환으로 걸리면 아픈 것은 최고입니다. 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로 노화나 과로, 스트레스로 인해 대상포진의 발생 원인이 됩니다.
등까지 아프게 되는 이유는 대상포진 염증은 신경 주변으로 퍼져나가 물집이나 붉은 반점이 생기 때문인데요 등을 꼬집는 것 같은 아픈 통증으로 충분한 휴식과 진통제 주사치료 등을 빨리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9. 대동맥 박리증 - 혈관 내부 파열 현상
대동맥 혈관 내부가 파열이 되면 혈관벽이 찢어지게 되며 보통 40~60대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통증이 오는 곳은 등과 가슴으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10. 노화 - 나이 들면 오는 자연현상
나이가 들면 몸 이곳저곳 쑤시는 것이 당연하고 오늘처럼 비가 오면 더 그렇습니다. 예전에 수술을 해서 꿰맨 곳이 있는 분들은 그 자리도 쑤시기 마련입니다.
이유는 바로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 몸이 아픈 것으로 우리와 같은 노인들은 근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등이나 허리 통증을 줄일 수가 있으니 저를 따라 꼭 하루에 30분씩 아래 체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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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0분이라도 운동을 하면 반드시 근육이 늘어나는 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이런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스쾃입니다. 스쿼트를 하면 어떤 이점이 있고 단점은 무엇이고 스쿼트를 할 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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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쑤시고 아플 때 갈만한 근처 병원
등 통증 잘하는 병원 치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 원인에 따라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요 담이 오는 경우는 그냥 병원에 바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근육통 등 가벼운 경우라도 물리치료나 찜질이나 휴식이 좋다고 보는데요 운동으로 보강을 꼭 해야 합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척추 질환 외에 내적으로 관련된 신장 질환, 요로 질환, 소화기 질환 등 각종 질환이 원인인 경우에는 해당 질병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아래 병원 리스트를 정리를 해 봤습니다.
-송파 문정 단단 정형외과의원 :서울 송파구 문정2동
염좌 물리치료 정형외과 진료 도수치료 엑스레이 촬영 전기치료(물리치료) 다리 골절 발가락 골절 두통 무릎 통증 재활치료 신경차단 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허리 통증 레이저 물리치료가 가능합니다.
-예담 정형외과의원 : 서울 마포구 신수동
발목 염좌 정형외과 진료 물리치료 엑스레이 촬영 도수치료 무릎 통증 전기치료(물리치료) 상처치료 깁스 어깨 통증 정형외과 검사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가 가능한 곳입니다.
-마포 공덕 튼튼 본 정형외과의원 : 서울 마포구 도화동
진료는 발목 염좌 손목 염좌 물리치료 정형외과 진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주사치료 엑스레이 촬영 레이저 치료(물리치료) 다리 통증 고주파 치료(물리치료) 전기치료(물리치료) 초음파 촬영 초음파 목 디스크 발목 골절 깁스 무릎 통증 손가락 통증 약물치료 신경주사 압박스타킹 치료가 가능합니다.
-판교 정형외과의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발목 염좌 물리치료 도수치료 비만 염증 주사 엑스레이 촬영(치과) 회전근개 질환 정형외과 진료 체외충격파 치료 신경주사 등이 가능합니다.
-정무철 정형외과의원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진료는 발목 염좌 염좌 물리치료 깁스 도수치료 전기치료(물리치료) 상처봉합 체외충격파치료 근골격계초음파(팔,다리,어깨) 치료등이 가능합니다.
-더서울병원 : 서울 성북구 동선동
진료는 발목염좌 손목 염좌 물리치료 정형외과 진료 체외충격파 치료 전기치료(물리치료) MRI 결절종 깁스 무릎 통증 고주파 치료(물리치료) 터널 증후군 어깨 통증 재활치료 정형외과 수술 초음파 촬영 엑스레이 촬영 농양 제거 수술 염증 주사 도수치료 간초음파 등이 가능합니다.
-대학로 서울 정형외과의원 : 서울 종로구 혜화동
진료는 발목 염좌 정형외과 진료 물리치료 엑스레이 촬영 깁스 초음파 촬영 주사치료 사마귀/티눈 제거 전기치료(물리치료) 목발 정형외과 검사 발가락 통증 치료 등이 가능합니다.
-참본 정형외과의원 충정로점 : 서울 중구 중림동
진료는 손목 염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정형외과 진료 도수치료 고주파 치료(물리치료) 전기치료(물리치료) 근육통 깁스 정형외과 촬영 엑스레이 촬영 등이 가능합니다.
-화인 마취통증의학과 의원 부산 서면역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진료는 발목 염좌 도수치료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치료 DNA(PDRN)주사 초음파 경추통증 초음파촬영 신경차단주사 경피온열검사 등이 가능합니다.
-다사랑병원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1동
진료는 발목염좌 수액치료 화상치료 두통 물리치료 무좀 치료 진료확인서(통원 확인서) 알레르기 검사 코로나19 예방접종 등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등이 아픈 이유 및 등 치료 관리 방법, 등이 아플 때 갈만한 근처 병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