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입는 우리말로는 점퍼는 헨리코튼의 제일 기본 스타일을 검정 2개와 헌터 색 1개를 가지고 계속해서 돌려가면서 입는 스타일인데요.. 이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더크라운은 영국의 현대 역사를 조명한 영화인데요 잠깐 영화에서 보는 패션 이야기로 포스팅을 합니다.
더 크라운 시즌 4는 마거릿 대처 총리 1977년부터 1990년 재임기간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세자빈 다이애나 스펜서, 마거릿 대처 3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극작가 피터 모건(Peter Morgan)이 대본입니다.
시즌4는 앞서의 시즌1~3과 달리 영국 왕실과 정가의 현대사를 다르고 있는데요 등장인물의 상당수가 살아 있다. 따라서 이번 시리즈는 11월 15일 공개 후부터 영국 내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마니아분들이 댓글을 보면 보지 않을 수가 없게 하는 듯합니다.
오늘 같이 보려고 하는 것은 영화는 아니구요 그 안에 그들이 아꼈던 바버라는 브랜드의 의류 실용성 철학에 대한 것을 짧게 보고자 합니다.
바버 재킷은 11월 15일에 개봉한 Netflix의 귀족 서사시 'The Crown '의 4번째 작품을 올해 팝 문화적 카메오로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영화 맨 앞 초기 에피소드에서 Elizabeth 여왕과 그녀의 1980 년대 코호트는 사슴을 쫓아갑니다. Barbour slickers의 축축한 고원. 이 쇼의 영화 같은 광택은 이 웅장한 코트에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습니다. 사실 더 크라운의 매력은 현실이라는 것인데요 다이애나 왕세자와 찰스 왕세자는 정말로 Barbours를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RealReal의 고급 재판매 사이트에서 Barbour 재킷이 46%나 판매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브랜드가 영국 왕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인지 더 크라운 영화가 더 마니아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듯하고 실제로 현재 살아있는 분들이 있어서 더 화재가 되는 듯합니다.
바로 이 상품이 무신사 온라인 사이트를 보다가 발견을 했는데요 찾아 보니 뷰포트 상품이었는데 사냥용이라 약간은 사냥 느낌으로 콘셉트를 잡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오버핏으로 연출을 했네요 ~~
바버 뷰포트 사냥용 상품이 무신사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젊은 모델 분들이 입고 있어서 더 새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격은 606,000원인데 20% 세일로 484,900원에 판매 중인데요 잠깐 바버 재킷에 대해 잠깐 알아보도록 할까요?
선원들을 위한 의류에서 시작 126년 역사
1) 비데일 스타일 : 승마 목적을위한 Bedale (1980 년)
2) 뷰포트 스타일 : 촬영을위한 The Beaufort (1983 년)
3) 보더 스타일: 험악한 날씨에 깊은 덤불을 포함하여 고르지 않은 지형을 가로지르는 장시간 산책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사실이고 보더 스타일은 키 큰 남성에게 최고의 선택이며 정장 위에 입을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정 가능합니다.
영국이 습하고 추운날씨와 연관이 있어서 왁스 코팅을 쓴 이유인데요, 목에 코듀로이 색상(브라운)이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습한 날씨로 인해 얕은 비가 오면 왁스 코팅된 옷 쪽으로 흘러내리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Bedale은 잘린 천 조각 49 개, 트림 및 조사 결과 103 개, 포장 품목 8 개를 포함하여 160 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킷은 South Shields의 Barbour 공장에서 36 명이 제작한다고 하는데요 영국 이외에서 상품이 만들어지는 것을 꺼려한다고 하네요~~ ^^
안감에는 사냥할때 쓰도록 처리된 부분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사용용도에 맞게 만들어진 대표적인 남성들을 위한 특별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디테일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실용성을 가미한 부분이 보통 의류와는 다른 부분이기도 하다고 패션업계 있는 저로서는 보입니다.
혹시나 구매를 할 경우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 사이즈 조견표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