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한 가지는 신기한 것은 자연을 더 찾게 되고 산을 더 찾게 되고 만드는 것을 더 찾게 되고 건강을 더 찾게 될까요? 문일 공방을 지나가면서 우연히 보고 느낀 점을 몇 자 적어 봤습니다. 문일 공방 위치 알아보기 문일 공방 방문기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이름 작명을 받은 저는 이름 중에 목수자 (나무목+아들자)가 있어서 저는 커서 목수를 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피자 굽는 언니 공릉점 50m 근처에 공방이 있어서 소개하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자 생각하면서 공방에 있는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고 궁금한 것도 있고 몇 가지를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서울 근처에 공방이 있는 것은 저도 처음 발견을 했는데 우연히 그냥 좋아 보였습니다. 이상하게 큰 나무가 공방 바..
오랫만에 피자가 생각이 나서 온고제 피자를 아직 재방문을 하지 못해 가까운 곳을 찾아 방문을 하러 갑니다. 근처에 차를 주차를 하고 가던 중 "문일 공방"이란 잠깐 들리고 목공 관련 인테리어 배울 일이 있으면 찾아와야 하겠다 생각을 하면서 이것 저것 물어 보고 바로 공릉점 핏짜 굽는 언니를 향해 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층은 공간을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듯 했는데요 2층이 더 예쁘 보이는 기는 해서 주문을 기다리는 중간에 사진을 몇장 찍습니다. 겨울인데 하얀 장미가 피어 있었는데 겨울에 장미가 하얗게 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는 했는데 조화 인가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먹다보니 사진을 깜박하고 먹고 있었는데요 안에 치즈가 들어간 맨왼쪽 마르게리따 10,500원 짜리 피자를 한판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