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 이야기가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교 여교사의 사진 및 인스타와 남학생으로 보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인스타 신상이 털리면서 사회문제고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트 판에 올라온 대구 여교사의 남편이 지인의 아이디를 빌려서 올렸다는 대구 여교사와 남학생과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성적조작과 더불어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교사인 그녀의 불륜행각이 드러나면서 심지어 안녕하세요, MBC 제작진 입니, 해당 게시글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라고 하면서 저희가 취재를 통해 꼭 도움이 되고자 하니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네이트 판 댓글 보도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대구 여교사가 남편의 의심을 받게 된 이유 등 기사화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