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 걸리게 되면 증상이나 검사 방법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생존율이나 사망률 발생률은 얼마나 되고 초기 증상과 더불어 유방암 예방에 좋은 음식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같이 알아보고 유방암 초음파 비용 가격은 얼마 정도인지 치료를 잘하는 병원은 어떤 병원인지 공부해 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경우도 예방을 위해서 유방 전절제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최근 20~30대까지도 발생률이 늘고 있어서 여성 1위 암으로 알려진 유방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와이프도 과거 맘모통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요 건강 검진 때 유방에 먼가 잡혀서 보니 맘모톰이라고 해서 강남에서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요 쉬운 수술이 아니고 비용도 꽤 지불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여성들에게 가슴에 칼을 대는 것은 정말 못할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생명과 직결이 되는 암이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검사를 받게 되는 유방 초음파와 유방암 예방에 대해 정리를 했습니다.
참고로 맘모톰 보험은 거의 실비로 가능했었기 때문에 비용 부담은 없었지만 남편이 꼭 있어야 하는 수술이었는데요 먼저 유방암에 대해 알아보고 나중에 맘모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 관련 정보 정리 순서
1. 유방암 발생율 / 생존율 / 사망률
2. 유방암 증상원인 / 치료 부작용
3. 유방암의 종류
4. 유방암 치료비용 수술 가격 / 치료 잘하는 병원
일단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 여성이라면 제거를 할 것인지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제 주변 지인분 중에서 젊은 30대 중반이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제거를 하지 않고 쉽게 완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절제를 하지 않았다가 결국 유명을 달리한 분이 있는데요 미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유방암 생존율 발생률 사망률
유방암 발생률은 여자암 종류 중에서 21%를 점유하고 있으며 갑상선 암이 18.5%, 대장암이 9.7%, 폐암이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방암은 여성에게서 1위 발생암이며 2위 갑상선, 3위 대장암, 4위 폐암, 5위 위암, 6위 췌장암, 7위 간암, 8위 자궁체부암, 9위 담낭 및 기타 담도암, 10위 담도암 순입니다.
유방암 발병 후 5년 생존율은 95년까지 79.3%에서 20년 93.8% 알려져 있으며 여성 유방암의 10년 생존율은 2015년 기준으로 89% 수준입니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사망자 수는 21년 기준 2,744명이며 총 82,688명의 전체 남녀 암 종류별 사망자 중에서 3.3%를 점유하고 있으며 여성 암 사망자의 경우 폐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다음으로 유방암으로 많이 사망을 하고 있으며 여성 암 사망자중 유망은 8.6% 비중입니다.
[⚕️건강|약품|질병|수술비용가격🏥/🧬암질환] - 암 종류별 발병률 순위 및 암 발생 베스트 10 (남자 여자 암 발생 종류 10)
암진행상태 따른 10년 기준 생존율을 잠시 정리하면 0기 98%, 1기 96%, 2기 92%, 3기 75%, 4기 34%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 비용 가격
◼️ 유방암 수술 종류
유방암의 수술 치료로는 암세포 부위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종양의 발생 범위에 따라 절제 범위를 다르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유방, 겨드랑이 림프절, 대흉근까지 절제하는 근치적 유방절제술, 유방만 절제하는 단순 유방절제술이 있습니다.
- 근치적 유방 절제술
- 단순 유발 절제술
◼️ 유방암 수술 비용 가격
단순 유발 절제술 수술 비용 가격 vs 근치 유방절제술 수술 비용 가격 차이는 크게 없지만 최대 비용이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은 400만 원이 평균적으로 소요가 되지만 근치 유방절제술은 최대 900만 원까지 소요가 되며, 단순 유방 절제술은 550만 원 정도 소요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방암의 형태에 따라 병원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원의 경우 평균적으로 1주일은 입원이 필요하고 정도에 따라서 항암을 할 경우는 또 달라질 것인데요 유방암이 발생하는 이유나 증상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와이프가 강남에서 수술을 했을 때 암 전단계로 맘모톰 기구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데 하루 입원으로 4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었는데요 유방암의 수술의 경우도 비슷해 보입니다.
유방암 종류
유방조직형 태은 실질조직과 간질 조직으로 2개로 크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유방암이 발생하는 곳
실질조직 - 젖생산하는 조직 + 젖 이동관
- 소엽 - 젖샘이 모여있는 곳
- 유관 - 유두로 젖이 운반되는 관 (소엽과 유두사이)
간질조직 - 소엽과 유관 등을 지지해 주는 주변 조직
- 지방
- 혈관
- 신경
- 림프관
대부분의 유방암은 젖이 운반이 되는 유관에서 발생률이 높고 또한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양성의 경우는 전이가 느리지만 악성의 경우는 성장이 빠르고 다른 신체부위로 확산이 빠른 것은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유방암 종류 (침윤성 vs 비침윤성 차이)
침윤성과 비침윤성암으로 나눈다고 하는데요 암이 다르조직으로 확산이 되는 경우를 침윤성이라고 하는데요 유방 내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을 하기 때문에 발생위치를 구분하고 있으며 유방암은 보통 침윤성 유관암, 침윤성 소엽암, 유간 상피매암(비침윤성),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등의 유방암이 있습니다.
- 침윤성
- 비침윤성
유관 상피내암과 소엽 상피내암은 예후가 좋은 상태로 암세포가 암단계로 말하면 0기 암으로 단, 암세포가 다른 조직으로 확산이 되면 바로 침윤성 유관암이나 소엽암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젖꼭지 둘레 동 그렇게 빨갛고 거무스름하게 변화는 유방파제트병도 있으며 다른 유방암 종류로 점액성암, 수실성암, 유두상암, 관상암, 선양낭성암종, 분비성 암종, 아포크린 암종, 화생성 암종이 있습니다.
유방암 이외 여성이 겪는 유방 관련 질환의 종류들입니다.
- 유방통
- 유방 섬유선종
- 유방 미세석회학
- 유방 엽상 종양
- 유방 유선관내 유두종
- 유방 농양
- 유방 종양
- 유방 파제트병
특히 여성이 겪는 유방 관련 질환 중 유방통과 유방 파제트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방통
유방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월경 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주기적인 통증으로 생리 7~10일 전 발생하는 통증이며 생리 후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며 젊은 연령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양쪽 가슴에서 나타나면 따끔거리고 뻐근하고 쑤시며 콕콕 찌릿한 증상입니다. 유방감염, 급성 낭종성 질환등도 유방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유방파제트병
유두피부에 빨간색으로 변하는 반점과 비늘이 벗겨지는 증상으로 가려움과 화끈 거리임이 동반을 하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유두 분비물, 출혈, 딱지 같은 것이 생기게 되며 궤양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하며 심한 경우 유두가 없어질 수도 있는 병으로 파제트라는 의사가 발견한 질환입니다.
유방암 원인 / 초기 증상 / 치료 부작용
유방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위험인자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환경이 유방암을 높이는지 궁금해집니다.
◼️ 유방암 원인으로 추정되는 이유들
유방암의 경우 젖을 분비하는 유선 젖샘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 지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유선이 분포하는 두 번째 늑골 갈비뼈와 여섯 번째 갈비뼈 사이와 복장뼈, 겨드랑이 중심신 사이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유방암 발생 원인으로 추정되는 이유들입니다.
- 유방암 발생을 높이는 위험인자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치료와 연령
- 출산 및 수유 여부
- 서구화된 식습관
- 비만, 음주, 흡연 많이 한 경우
- 스트레스
- 방사선 노출
- 유방암 가족력(유전)
- 오랜 기간 피임을 해온 경우
- 12세 이전 월경시작한 경우
또한 여성호르몬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경구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경우로 이른 초경, 늦은 폐경으로 인해 유방암 생성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첫 출산 연령이 늦은 경우도 유방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이나 난소암에 걸린 경우, 비만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유방암에 걸리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 머리염색과 유방암 발생률 연관성
미국 국립 보건원 NIH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머리 염색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머리 염색제를 자주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9% 정도나 높다는 보고도 있으며 특히 스트레이트제를 5~8주 간격으로 사용할 경우 유방암 걸릴 확률이 30% 정도 더 놓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여성으로서 아름다움과 아기를 키는 육아관점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부분에서는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은 포기는 하면 안 되겠습니다.
◼️ 치밀 유방과 유방암 발생률 연관성
치밀 유방은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유방의 크기에 비해 지방보다 유선(젖 이동관) 이 많은 유방을 말하는데요 주변 지방조직보다 유선이 많은 경우 유선 자체가 더 단단해서 일반 유방촬영술로는 발견이 힘들어서 유방초음파로 종양을 확인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간단한 촬영술로 악성암 발견이 어려운 이유로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연관성이 많이 없을 수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되는 부분입니다.
◼️ 체내 환경 호르몬, 고지방음식과 유방암 발생률 연관성
또한 공부를 하다 보니 환경 호르몬에 노출이 잦은 경우도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트리클로산, 옥틸페놀등의 환경 호르몬에 자주 노출 되는 경우로 페인트, 살충제, 농약이나 플라스틱, 방균제등의 성분이 있는 경우는 발병율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네요..
포화지방이 많은 함유된 음식의 경우도 발병율이 높다는 보고도 있는데요 고지방음식으로는 고기, 버터, 치즈, 피자, 햄버거, 자장면등의 음식이 있는데요 먹지 말라고 해도 드실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줄여보는 것이 조심스럽게 권장한다고 합니다. 또한 고기를 먹더라도 빨간색 고기인 돼지고기보다 닭고기 형태 하얀색 고기를 먹는 것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하버드 보고서에도 있다고 합니다. 조심하면 할수록 손해 보는 것은 없을 듯합니다.
◼️유방암 초기 증상
유방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통증 없이 만져지는 가슴 멍울이다.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의심해보아야 하며, 유방암이 진행된 상태라면 유방의 모양 및 피부 변화, 비정상적인 유두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유방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질환이 비슷하지만 예방이 중요한데요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 잡힌 식사로 영양분 섭취 통한 면역력 높이기 등은 모든 질환의 기본 예방법으로 보이는데요 유방암도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정기적인 유방 검진"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은 초기에 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20대부터 주기적으로 자가검진과 더불어 30대부터 정기적 유방 촬영 및 유방 초음파 검사가 좋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유방암 정기 검진 중요한 이유
40세 이상의 경우 1~2년 간격으로 유방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고, 유방촬영술이나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가 진단 방법과 병원에서 하는 촬영검사 방법 그리고 어떤 경우 유방암 발생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 유형을 정리해 봤습니다.
왼쪽가슴에 오른쪽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고 겨드랑이에 통증도 없는 데 갑자기 멍울이 생긴 경우, 유두가 함몰이 갑자기 되었거나 유두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등을 겪어본 분이라면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유방 학회 유방암 자가검진 지침기준
한국유방암학회의 권고사항으로 유방암 자가 진단 주기입니다.
- 30세 이상 - 매월 유방 자가검진
- 35세 이상 - 2년마다 의사에 의한 임상진찰
- 40세 이상 - 1~2년마다 임상진찰과 유방촬영술 진행
2. 유방 자가검진 시기
월경 있는 달은 월경이 끝난 직후 1주일 전후, 월경이 없는 달은 매달 1일 또는 특정한 날짜 하루를 정하여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나 병원방문할 시간이 없는 경우는 아래 자가진단을 하면 됩니다.
3. 유방 자가검진 방법 (통증 없는 멍울, 피가 나오는 분비물, 겨드랑이 멍울, 유두꼭지 함몰)
유방에서 만 져지 멍울인데 통증이 없는 경우로 딱딱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 피가 섞인 유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가슴 피부가 보조개처럼 함몰되는 경우, 이전에는 유두 돌출상태가 멀쩡했는데 함몰된 것처럼 푹 빨려 들러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는데 통증이 없는 경우 등은 유방암을 의심을 해야 한다고 하며 의사에게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습관이 되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유방암 자가검진방법으로 아름다움과 건강 2마리 토끼를 모두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유방암은 통증과 거의 무관하다고 하는데요 7~10% 정도만 일부 통증을 호소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유방암 병원에서의 검사 방법 3가지
- 유방 촬영술 - 두 개 판으로 눌러 편 상태에서 엑스선 촬영을 하는 경우
- 유방 초음파 - 초음파 기계로 영상형태 종양이 있는지 검사
- 영상유도하 조직검사 (맘모톰) - 초음파 등으로 보면서 조직을 채취하여 검사방법
유관으로 검사를 진행하지만 보통 유방 초음파와 맘모톰 기구를 이용해서 조직 채취를 하는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와이프의 경우 맘모톰으로 조직검사를 해서 양쪽을 3개의 구멍을 뚫고 수술을 했는데요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안에 있는 악성으로 변할 수 있는 조직을 뽑아내고 나면 남편이 옆에서 2시간 정도를 피가 멈추도록 꽉 누르고 계속 있어야 하는데요 정말 남자들도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유방암 1기, 2기, 3기, 4기 단계 및 유방암 치료 부작용
◼️유방암 부작용 탈모, 항암치료 부작용 종류들
항암 치료를 하게 되면 기본 탈모는 오게 마련일 텐데요 보토 항암 치료 후 2~3주 안에 탈모가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씩 빠지고 눈썹도 빠지면서 준비할 품목으로 가발을 미리 준비하면 좋다고 합니다.
물론 항암치료가 끝나고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면 다시 머리가 난다고 하는데요 개인차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항암 치료를 하는 경우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식욕부진,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변비, 구강식도 건증, 염증, 체중감소 또는 증가, 잇몸질환, 피로, 우울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 수술을 한 경우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림프절 절제 수술을 한 경우는 장액종이라는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겨드랑이 부위에 진물처럼 고이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며, 수술직후에는 수술 팔에 감각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수술받은 쪽의 팔이 붓는 림프부종이 올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 병기 단계 4단계, 9단계
유방암 병기 단계 판정이 어떤 치료를 해야 되는지를 정해야 돼서 중요하다고 합니다.
종양(Tumor) 크기와 림프절(Node)이 주위로 퍼진 정도, 그리고 다른 장기전이로 전이(Metastasis)된 정도 판단을 한다고 하는데요 1기, 2기, 3기, 4기로 나누고 종양크기, 림프절 전이, 다른 장기로 전이에 따라 9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종양크기, 림프절전이, 타 장기 전이에 따라 아래 단계로 나누어 있습니다.
- 유방암 0기
- 유방암 1기 (1a,1b)
- 유방암 2기 (2a, 2b
- 유방암 3기(3a,3b,3c)
- 유방암 4기
남성 유방암 여성 유방암 차이
남장의 경우도 유방에 걸리며 10대 초반, 중장년층 이상에서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생률은 60~70대에서 높다고 하며 여성에 비해 진행단계가 꽤 높은 경우라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젖꼭지 밑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꼭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남성이 유방암에 걸리는 경우 설마라는 생각 때문에 진행단계가 3,4단계로 진행이 된 뒤 발병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신체 구조상 가슴조직이 적은 이유로 인해 다른 신체 조직인 피부나 근육으로 암세포가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과 여성 유방암의 차이점
여성과 증상이나 검사, 치료방법 등은 거의 동일하고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바로 암세포 덩어리가 만져지면 유방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유두에서 피나 고름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며 염증성 유방암은 통증 발열과 림프절이 있는 겨드랑이가 붓게 되며 이럴 경우 신경압박이 되면서 팔 저림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에게 여유증(=여성형 유방증)이 생기는 경우 여성의 것처럼 남성 가슴이 부풀어 오르면서 유두 아래 몽우리가 만져지는 질환이며 유방암과 증상이 비슷해 보인다고 합니다. 겉모습으로는 잘 구분이 안되니 꼭 의사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유방암 환자에 좋은 식사 식단표 및 남성 여성 적정 체중
유방암 환자들이 지키면 건강회복에 좋은 식단과 운동법인데요 유방학회에서 권고하는 사항인데 가져와 봤습니다.
- 적정 식사 및 간식을 섭취 및 하루 3끼 규칙적 음식 섭취 권장
- 육류는 1회 섭취량을 100g(1인분 절반정도) 미만 주 1~2회 이하 살코기 위주 식사
-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올리브 한 끼기준 1~2 찻술 이하 섭취
- 생선(흰 살, 등 푸른 생선) 주 3~4회 섭취 권장
- 여러 색깔의 채소 한 끼 2 접시 매 끼니 섭취 권장
- 여러 색깔의 과일을 하루 2회 정도 섭취
- 천연 조미료(파, 마늘, 생강, 겨자, 식초, 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 등)를 활용하기
- 짠 음식은 피하고 조리 시 음식의 간은 싱겁게 유지
- 골다공증을 예방 칼슘 함유 식품 섭취
-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으로 하루 2컵 미만 권장
- 금주 및 금연 필수
- 커피, 탄산음료 과다한 섭취 피하기
-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일광욕
- 주 3회 이상 하루 1시간 유산소 운동
녹차의 함유된 폴리페놀, 카테킨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높아서 유방암 조직 혈관 성장을 늦추는 효과와 에스트로렌 농도를 낮춰서 암의 성장을 지연을 시킨다는 보고도 있다고 하며, 폐경 이후 비만 관리를 잘해야 유방암 발생률을 낮추는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운동을 통해 비만 관리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BMI 지수를 꼭 같이 유지하면 좋다고 합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본인 키에 맞는 적정 표준체중을 구하는 쉬운 방법은 170cm 남성과 여성의 적정 체중을 예를 들면 구하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시) 1.7*1.7*남성 22=63.58kg, 1.7*1.7*여성 21=60.69kg으로 계산을 하면 됩니다.
◼️ 유방암 암환자 식단표
또한 암치료가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건강관리가 필요한데요 세균감염에 주의하고, 적은 양의 식사를 자주 섭취를 해서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차고 위장에 부담이 적은 음식인 과일, 통조림, 요구르트, 얼음, 토스트 섭취로 위장에 부담이 덜하도록 해서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피하는 것이 좋고, 수분 보충을 자주 해서 항암 치료로 인해 생기는 설사로 인한 탈수를 보충을 하는 것이 좋고, 미음이나 죽, 잘게 썰은 고기 생선등으로 부드럽게 음식을 만들어 구강 건조 등이 덜하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암닥터 사이트를 통해 유방암 관련 식단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해서 링크를 준비를 했습니다.
유방암 검사, 치료 잘하는 병원
유방암 검사 잘하는 병원 리스트입니다. 정리된 파일로 같이 준비해서 올려 드립니다.
두 번째는 건강 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한 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들의 평가 정보입니다.
와이프는 정파종외과의원에서 수술을 했었는데요 규모가 작았지만 전문의라고 유명한 곳이라고 했습니다.
이상으로 유방암의 증상 원인 이유, 치료과정의 부작용, 치료 잘하는 병원과 검사 잘하는 병원, 유방암 수술 비용, 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의 발생률, 생존율, 사망률 통계정보, 유방암 수술 이후 음식 식단표 여러 가지 유방암 관련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