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인데 생리를 시작을 해서 키가 많이 자라지 않을까 봐 걱정인데요 이와 반대로 젊은 여성들의 경우 생리 늦어질 때면 너무나도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혹시나 임신을 했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생리가 늦어지는 많은 이유가 있어서 오늘은 월경이 늦어질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과 생리 가슴통증 증상과 임신과의 차이점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을 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보면 알게 되는 생리 관련 내용들
1. 생리 늦어지는 이유와 도움되는 해결방법 (음식 운동)
2. 생리전 가슴통증 관련 도움 되는 방법
3. 생리통증과 가슴통증 차이점 몇 가지
4. 생리통 치료 가격 비용 방법
생리 늦어지는 대표적인 이유
생리가 늦어지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첫 번째는 임신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임신 이외 다른 이유로는 현대 젊은 여성의 경우 직장생활 증가로 인한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피임약, 만성질환 등이 이유가 되고 있어 관리를 해야 할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한데 괜찮은가요?
만성 질환은 본인이 잘 아실 것이고 피임약과 같은 호르몬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행동은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별한 이유 없이 생리 늦어지게 되면 걱정이 되는데요 제일 먼저 할 일은 나의 생활습관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스트레스받는 일?
-몸에 부담되는 운동 했는지?
-시험공부로 날을 샜는지?
-다이어트로 음식 섭취 불균형이 없었는지?
-살이 갑자기 찌는 증상이 없었는지?
-최근 남자친구, 여자친구 관계가 있었는지?
생리가 늦어지는 몇 가지 이유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주기가 엄청 규칙적이었지만 대학생이 되고나서부터는 조금씩 틀어지더니 지금은 거의 두 달에 한 번꼴로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스트레스성이 원인인가 했지만 몇 년째 반복되다 보니 슬슬 걱정이 되고 있는데요 병원에 가볼까 했지만 막상 가기 무섭기도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저처럼 불규칙하게 생리를 하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되기는 했습니다.
대부분 원인불명이라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그때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해서 먼저 일반적인 생리주기를 알아보고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 몇 가지를 정리합니다.
일반적인 생리 주기
알려진 일반적인 여성 생리주기는 28~30일이며 ±7일 정도 전후 일정을 감안을 하게 되면 앞당겨지기도, 늦춰지기도 해서 21~35일까지도 정상주기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나 만약 예정일보다 일주일이 지나서도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은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는 아닐지 살펴보고 가까운 산부인과를 내원해 보는 것을 추천을 드리게 됩니다.
생리주기가 21일 이상 ~2달 이내 정상범위 내라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더 늦어지는 경우는 고민이 됩니다.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 몇 가지
임신 이외 생리 늦어질 때 이유 몇 가지 입니다.물론 임신을 하게 되면 생리가 늦어 질수 있고 아래 추가 몇가지 이유들로 인해 생리가 늦어지게 됩니다.
- 직장 내 스트레스
- 몸무게의 급격한 변화 (비만, 급격한 살 빠짐)
- 폐경기가 온 경우
- 피임약과 같은 호르몬 약물 영향
-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 당뇨병 및 갑상선 질환
- 최근 심한 운동
- 자녀들 사춘기 호르몬 관련
위 내용 중 여성 대부분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하여 생리가 늦어지거나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요 기존 일자보다 앞뒤로 1주일 이상으로 늦거나 빨라지는 경우는 생리이상 현상으로 보고 산부인과등을 방문해서 진단을 받으면 좋습니다.
특히 생리 시작을 한지 별로 안 되는 청소년의 경우 난소 미성숙으로 인한 생리불순이 주된 이유라서 한두 번의 생리보다 5~6개월 주기를 관찰해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이 아닌데 2개월 내에도 생리가 없는 경우 무월경을 일으킨 만한 자궁, 난소, 호르몬이상 여부를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외 생리(월경)가 늦어지는 이유 하나하나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스트레스 관련
스트레스가 쌓이면 관련된 호르몬 코티솔(cortisol)은 성호르몬을 억제시키게 되면 생리주기가 달라집니다. 배란이 비정상적으로 일어나게 되며 이외에도 심리적인 감정기복, 긴장상태가 오래갈 경우, 우울감, 충격적인 일을 당한 경우 등이 있는 경우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2. 무리한 시차가 있는 여행
시차가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하게 되면 꽃이나 식물처럼 우리 몸이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에 따라 리듬이 바뀌게 되면서 생리주기가 늦어지게 되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시차로 인해서 낮이 더 짧아지는 방향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서 몸 안에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감소
몸무게가 갑자기 줄거나 늘어난 경우 배란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하는데요 체지방이 20% 이상 유지가 필요하다고 연구도 있었는데요 생리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체지방이 적정기준 미만 일 경우 문제가 생긴다고도 합니다.
거식증처럼 칼로리양을 극심하게 제한하는 음식 조절은 생리량 감소 또는 무월경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주의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4. 체내 호르몬 변화 / 약물 관련
몸무게 증가하면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수치가 증가로 인해 생리주기가 달라지게 되며 음식 중에는 두유를 과다섭취 했을 경우 생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연구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생리 늦어지게 하는 약물로는 피임약, 갑상선약, 스테로이드제 호르몬과 관련된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생리 지연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유산등으로 인한 수술 후 변화
인공유산 후에는 생리가 늦어질 수 있는데요 자궁내막벽이 회복되고, 호르몬이 정상주기를 되찾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 자궁경 수술 후에도 자궁 내에 생리혈이 배출되지 않은 채 고여있다가 배출되어 생리가 늦어지기도 합니다.
6. 수면 시간 변화, 극심한 운동
수면시간이 부족한 경우도 호르몬 변화를 일으키며 갑작스러운 심한 운동도 적절하게 유지되지 않을 경우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가 되므로 항상 "적절"한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늦은 생리로 나타날 수 있는 여성질환
생리가 늦어지게 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원발성 난소 부전(POI), 자궁 근종, 자궁내막증, 골반 염증성 질환(PID)등이 있습니다.
1.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외부 가장자리에 작은 낭종이 있는 확대된 난소를 유발하는 호르몬 장애로 증상으로는 불규칙한 생리, 과도한 모발 성장, 여드름, 체중 증가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의 활동이 부진한 경우이고,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과잉활동인 경우입니다. 둘 다 월경 불규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원발성 난소 부전(POI)
여성의 난소가 40세 이전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고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는 상태입니다.
4. 자궁 근종
심한 출혈, 통증 및 월경 불규칙을 유발할 수 있는 자궁의 비암성 성장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자궁내막증
일반적으로 자궁 내부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이 자궁 외부에서 자라는 고통스러운 장애로 골반 통증과 불규칙한 월경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골반 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
종종 성병에 의해 발생하는 여성 생식 기관의 감염으로, 생식 기관에 흉터와 손상을 유발하여 잠재적으로 불규칙한 기간을 유발합니다.
늦은 생리 해결 방법, 좋은 음식 종류
1. 생리 전증후군 증상과 해결방법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엔 가슴통증이랑 허리통증이 제일 심해요. 특히나 잠잘 때 통증이 심해서 새벽에 깨거나 뒤척이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자연스럽게 수면부족으로 심할 땐 두통약을 먹기도 하는데 약 먹을 때만 잠깐 괜찮아지고 다시 아파져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게 감마리놀렌산이라는 성분이었는데요, 오메가 6 지방산의 일종으로 달맞이꽃종자유 등에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이걸 먹으면 호르몬 균형을 맞춰줘서 생리 전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먹어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었어요. 하루이틀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먹으니깐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진통제 먹는 횟수도 줄어든다는 것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임신이나 피임약등의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생리가 늦어질 때는 자신의 생활패턴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조금 더 자신을 위해 좋은 것을 먹거나 규칙적으로 생리가 돌아올 때까지만이라도 하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 생리불순 예방하는 방법
체중 유지 및 요가 : 저체중 또는 과체중은 불규칙한 생리를 유발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집에서 매트 깔고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하면 생리불순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요가를 하루에 35 - 40분 주기로 하고 일주일에 5회 이상 연습을 해보시면 저와 같이 생리 전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날씨가 춥다고, 또는 덥다고 집에만 있지 마세요. 운동을 조금만 하더라도 생리에 도움이 되는 많은 건강상의 장점들이 있습니다.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낭성 난소 증후군 (PCOS)과 같은 질병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며, 이는 생리 기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리 전후의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운동하세요.
3. 생리 불순 예방에 좋은 영양제 음식종류
비타민 :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생리불순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B12랑 마그네슘을 챙겨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철분제도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몸속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밸런스가 균형이 깨져서 생리불순이 생길 수 있는 것이라서 가벼운 운동과 함께 같이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등도 챙겨 드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자궁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강과 계피 : 월경 중 손실되는 혈액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생강을 챙겨 드시고 계피는 생리주기를 조절하고 생리 출혈과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과식초와 파인애플 :매일 사과식초를 마시면 체중 감량, 혈당 및 인슐린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되고 하루에 1/8 컵으로 15g 정도의 사과 식초를 마시면 PCOS가 있는 여성의 생리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파인애플의 경우 효과가 아직 검증된 것이 아니지만 자궁 내막을 부드럽게 하고 생리를 조절하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을 함유하고 있어 생리 늦어질 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비타민D : 비타민 D가 생리의 불규칙한 생리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비타민B는 PMS를 줄이고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리불순을 예방하는 첫걸음 아무래도 걱정과 스트레스가 뇌에게 전달이 되면서 생리기간을 늦추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고 대부분 호르몬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혹시 생리가 불규칙적인 경우나 3개월 동안 생리를 하지 않게 되는 경우, 생리가 1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비정상적으로 생리통 증상이 있는 경우는 가능한 주치의 병원가셔셔 의사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생리통 치료 비용 가격
질환이 없는 생리로 인한 통증만 있는 경우를 원발성 생리통이라고 하며 진통제나 경구 피임약 등을 통해 통증 치료를 하게 되며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는 속발성 생리통이라고 하며 원인 질환을 찾아서 통증을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자궁 내막증, 자궁선근증, 골반 내 염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리통 치료 비용은 보통 6천 원 정도이고 최대 1만 원 이내로 보시면 되고 생리통 치료 관련 병원들은 아래 병원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서울여성병원 :경기도 부천시 상동
- 아름제일병원 :서울 구로구 구로5동
- 민유선산부인과의원 :서울 중구 명동
- 애플산부인과의원 신촌점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 나무정원여성병원 :경기도 양주시 회천2동
- 청화병원 : 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
- 예일산부인과의원 :경기도 평택시 신평동
- 신세계여성병원 :대구 북구 산격3동
- 웨일산부인과의원 :서울 금천구 가산동
- 나리여성병원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질환 종류별 유명 의사들과 유명 병원들의 리스트를 정리한 정보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생리 전 가슴 통증 증상 원인 이유
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 가슴 통증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생리 전 증상이 임신과 유사하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생리 전 가슴통증 증상 2가지 원인과 임신의 차이점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월경주기 시점 통증
유방 압통이 발생하면 가슴흉통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일부 여성은 월경주기의 특정 지점에서 특히 유방 덩어리가 있어 불편 함을 유발하고 대부분 양성이지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생리 전 유방 부종과 압통
일부의 경우 섬유 낭성 유방 질환의 징후로 알려져 있는 섬유 낭성 유방 질환을 겪게 되면 월경 전에 너무 아픕니다. 생리 전에 유방이 커지고 양성덩어리가 발견이 되면 밀어서 움직일 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생리가 끝나면 작아지게 됩니다.
가슴 통증 원인은 바로 호르몬 수치 변화로 생리 전 유방 부종과 압통의 대부분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호르몬은 정상적인 월경주기라면 증가와 감소를 하게 되지만 정확한 시기는 개인마다 모두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은 유방 관을 확대시키는 이유이고 프로게스테론 생성은 젖샘을 부풀게 하고 바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생리 주기의 후반부 14~28 일 사이에 증가를 하게 된다고 하며 에스트로겐은 생리주기 중간에 정점에 이르며 프로게스테론 수치는 월경 전 주에 상승을 하게 되면서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생리 전 가슴통증 증상들
생리 전 가슴통증 증상으로는 양쪽 유방의 압통,가슴의 무거움,가슴의 붓기,생리 전주에 나타남,생리 출혈이 시작되면 사라지는 증상들이 있으며 여성의 나이에 따라 발생하는 호르몬 수치의 자연적인 변화로 인해 월경 전 유방 부종과 압통은 일반적으로 폐경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개선됩니다.
생리 전 가슴통증 증상중에서 유방 덩어리 크기변화가 있는 경우, 유두에서 갈색 또는 피가 나올 때, 잠을 자거나 움직일 때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한쪽 유방에만 덩어리가 느껴지는 경우는 감염이나 다른 연관 질환 증상이 있을 수 있어서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검사 후 의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리전 가슴통증 줄이는 방법
생리전 가슴통증 완화 방법으로 가슴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고, 카페인, 알코올 및 지방과 소금이 많은 음식은 불편 함을 증가시킬 수가 있으므로 생리 1-2주 전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유방 통증 및 관련 생리 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땅콩, 시금치, 옥수수, 올리브, 홍화, 카놀라유, 바나나, 당근, 아보카도, 현미, 비타민보충제등 생리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은 유방 통증, 경련 및 피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생리 전 가슴통증과 임신 증상 차이점 (생리혈, 가슴통증,메쓰꺼움 구역질)
생리전 증상과 임신 증상 차이을 가슴통증 관점과 심리적인 느낌, 출혈 관련 증상, 피로도, 메스꺼움 관점에서 차이점을 비교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가슴 통증
생리 - 생리주기 후반부에 유방이 부어오르고 압통이 발생하며 이때 압통이 느껴지는 수준은 경증~중증 형태로 모두 다르며 생리 직전에 가장 심하게 느껴지며 특히 가임기 여성은 더 심하다가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면서 생리 중 또는 직후에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임신 - 임신 초기에 유방 통증이 생기고 민감해지고 만지면 아프게 되는데요 압통과 부종은 임신 후 1 ~ 2 주에 발생하면서 임신과 함께 프로게스테론 수치 상승으로 지속되는 기간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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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리적인 느낌
생리 - 생리기간 동안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는 짜증과 신경질이 발생 때문으로 불안감도 있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생리가 시작된 후에 사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임신 - 임신부터 시작해서 출산 때까지 기분이 오락가락하는데요 임신 중 생기는 감정기복으로 남편들이 아내 기분 맞추려고 그리 힘들어하고 심지어 숨 쉬는 소리 냄새까지도 예민해하고 특히 조심할 부분은 우울증입니다.
3. 생리혈 색깔
생리 - 보통 출혈이나 얼룩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무거운 기분느낌이 최대 1 주일까지 지속이 됩니다.
임신 - 임신 첫 특징으로 보통 분홍색 또는 진한 갈색으로 가벼운 질 출혈, 반점증 사이 있으며 10일~ 2주 정도에 발생을 하게 되며 생리패드 나 탐폰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이 차이점입니다.
4. 피로감
생리 - 생리 전 피로증상은 수면장애처럼 자주 발생하게 되며 생리가 시작되면 사라지게 지며 피로감을 개선하려면 주기적인 운동을 하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 임신 중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면서 피곤함이 오게 되며 임신 초기에 피로감이 많고 중간정도에도 지속이 돼서 잘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생리 전 가슴통증 관련 음식
생리 - 생리 전 식습관이 변화가 되면서 주로 초콜릿, 탄수화물, 설탕, 과자 또는 단짠 음식이 입에 당기게 되는데요 생리 전보다 임신하게 되면 생리전 먹는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임신 - 임신 후 당기는 음식량은 생리 때보다 더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것저것 전에 기억 속에 있던 구체적인 음식들을 남편에게 요구를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살 냄새, 평소에 잘 먹던 김치, 라면등 특정 냄새와 맛에 대한 혐오감을 가질 수도 있고 임신 기간 동안 지속되기도 합니다.
6. 메스꺼움, 구역질
생리 - 생리 전 먹는 음식 이외 소화불량, 구토, 메스꺼움 구역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 - 입신을 하게 되면 입덧 메스꺼움은 임신 후 한 달 후에 시작이 되며 구토는 메스꺼움은 있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으며 하루 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와이프의 경우는 엄청을 해서 너무 힘이 들었고 특히 첫째 때 입덧을 했지만 둘째는 하지 않아서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주변 지인들 와이프는 입덧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월경 관련한 통계에 대해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경 증후군 통계 (초경 폐경 나이)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4명 이상 40% 정도는 심한 월경 전 증후군을 겪고 있지만 실제로 병원에 방문하는 비율은 28% 정도라고 하는데요 월경 증상이 심한 경우 자궁 관련 질환의 원인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월경을 하는 분들의 경우 46% 정도가 심한 월경 전 증후군 부작용을 겪는다고 합니다. 부작용 종류는 두통, 복부 팽만감, 식욕 변화, 피로, 우울, 부종 등의 있는데요 그중에서 41.6%의 여성이 심한 월경통으로 고생을 했고 8.6% 정도는 비정상 자궁출혈도 있는 것으로 조사 자료가 있기도 합니다.
청소년의 경우 심한 월경통은 42.6%가 경험했고 심한 월경 전 증후군은 28.3%, 비정상 자궁출혈은 5.3%가 있었다.
월경 이상 증상의 원인이 자궁내막증이나 근종 등의 자궁병변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가능한 심한 경우는 가까운 산부인과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초경 평균 연령은 14.3세, 마지막 월경 평균 나이는 50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심한 수면 문제 28%
- 질 건조감 27.2%
- 관절 및 근육 불편 23.3%
- 신체적 정신적 피로 21.5%
하지만 문제는 심한 폐경 증상 경험자 중 치료방법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호르몬 외 병원 진료 19.5%
- 한의원 진료 5.9%
- 석류나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섭취 49.1%
- 운동 요법 34.4%
- 아무 조치도 않음 34.3%
가능한 월경으로 인해 통증이나 기타 부작용이 있어 보일 경우는 잘 치료하는 인근 근처 병원을 찾는 것이 추천이 되고 있는데요 이상으로 생리혈, 생리 늦어지는 이유, 생리로 인해 발생하는 가슴 통증이나 증상 부작용 관련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