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시면 안되는 경우 | 맥주의 건강 기능효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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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자주 마시고 갈증이 나면 마시게 되는 맥주는 사계절 기호식품인데요 특히 요즘 같은 여름이나 상사로부터 한소리 듣고 나서 퇴근 후 마시는 동료들과 마시는 맥주나 가족들과 휴가 때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그 이상인데요 오늘은 맥주를 마시면 안 되는 경우와 맥주의 건강 기능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주 한두 잔 정도는 건강에도 크게 해롭지 않은데요 맥주의 경우 적당히 마시면 장내 미생물이 다양해진다는 연구등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맥주가 해로운 경우도 있는데요 바로 이번 코로나처럼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인데요 맥주 마시면 안 되는 경우와 맥주의 건강기능 효능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맥주 마시면 안되는 질환 보유자 | 맥주 건강 기능 효과 10가지 

     

    맥주-기능효과-맥주관련-질환보유자

    순서

     

    1)맥주 마시면 안 되는 질환 보유자

    2) 맥주 건강기능효과 10가지

     

     

    맥주 마시면 안 되는 질환 보유자별 이유

     

    당뇨병 질환 보유자

     

    일반적으로 맥주를 만들 때 설탕을 첨가하지 않지만 곡물을 발효한 음료여서 탄수화물이 많아 혈당이 급상승할 수 있다. 알코올이 공복 상태에서 인슐린 분비를 유발하는 탓에 저혈당 쇼크의 위험도 있다. 당뇨 환자여도 혈당 조절이 양호하다면 소량의 음주는 가능하다. 다만 맥주 와인 막걸리 등 양조주보다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가 낫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보균자

     

    이유 : 맥주는 대장벽 자극을 하기 때문으로 장이 건강하다면 상관없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보유자는 복통, 팽만감, 설사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간 질환 보유자

     

    이유 : 간염, 간경변 등 만성 간 질환이 있는 경우 기저 질환자이기 때문에 손상 입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장기적으로 간 기능을 저하하기 때문입니다.

     

    글루텐 민감증 보유자

     

    이유 : 맥주에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셀리악병이 있다면 맥주를 마시면 염증 반응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으로 설사가 나거나 가스가 차고,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경우는 글루텐을 제거한 맥주를 선택을 하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보유자

     

    산이 강한 음식인 오렌지나 토마토 주스는 식도염 환자에게는 카페인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 등과 함께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맥주와 같은 술에 있는 알코올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맥주의 기능 및 효능 10가지

     

    맥주는 천연 음료이기 때문에 하루에 2잔 이상 마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 세계적 수백 개의 국가에서 소비되는 전통적인 음료입니다. 시원한 청량감으로 오늘도 친구와 어울리는 분들에게나 하루 업무를 마친 후에 수다를 떠는 우리들에게 큰 기호 식품이기도 합니다.

     

    맥주 안에는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제 비타민 B군 (특히 엽산) 무기질 (규소, 칼륨,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 섬유질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주요 기능효과에 대해서 정리를 해 봅니다.

     

    1. 뼈 강화 기능 :칼슘과 규소는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무기질인데요 바로 맥주에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적당량의 맥주는 사람의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2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2. 신장 건강 강화 기능 :항상 맥주를 마시고 나면 얼마 안 있어 화장실에 가야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이뇨 작용 때문으로 맥주는 90%가 수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나트륨 함량은 낮고 칼륨 함량이 높아서 맥주를 마시면 잔류하고 있는 체액의 제거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서 신장 건강을 활성화하며 맥주 안의 홉 섭취는 신장 결석 위험을 40%나 줄여준다고 합니다.

     

    3.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 기능 :적정량의 맥주를 마시면 새로운 신경 세포를 생성해 기억력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저도 처음 알게 된 내용으로맥주에 함유된 규소는 다양한 퇴행성 질환과 관련이 있는 중금속의 배출을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 :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경우 유익 콜레스테롤(HDL)의 수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건강한 지방은 혈액에서 과다 지방을 줄여 막힘을 예방기능이 있으며 맥주는 혈액 응고를 늘리는 단백질인 피브리노겐 수치도 줄여주는 기능도 있는데요 폴리페놀 성분의 경우는 고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고 심장 건강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5. 항발암 작용 기능 : 맥주의 잔토휴몰은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립선암과 대장암을 위한 예방 요법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함유된 영양소는 여성의 호르몬 치료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6. 비타민과 무기질 풍부 : 물과 효모에 더해 보리와 밀 같은 곡물이 맥주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이런 곡물들은 양조 과정에서 살아남는 영양분이 풍부하며, 발효와 여과 과정을 통해 더 강화된다.

     

    7. 소화 개선 기능 : 맥주에 들어 있는 섬유질과 소염 성분은 장의 소화를 돕는 기능이 있는데요 발효된 액체인 맥주는 장내세균총을 위한 유익 박테리아를 돕고 위안의 산성 pH를 중립으로 맞추는 기능을 하며 가스, 염증, 변비에도 좋은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8. 소염 작용 기능 : 맥주의 주원료 홉의 경우 노화와 관련 질환 위험을 낮춰주는 소염 및 항박테리아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관절염과 과도한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노화 방지 기능 : 맥주의 활성 성분이 우리 몸안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만성 질환이 생길 위험을 낮추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맥주는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손상을 방지하는 분자인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0. 맥주는 술이긴 하지만 소량을 마시는 것은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때문에 마지막 10번째로 맥주를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시간에 가족들과 일주일 간의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식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우리가 매일 마셔도 부족한 맥주를 과다하게 마시면 안되는 질환의 종류 및 맥주의 순기능 10가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오늘 아래 맥주를 한잔 꼭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맥주 마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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