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의 한분이 50대 중반으로 교회를 운영 중인 분이 당뇨병 증상 진단을 받았는데요 저보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하는데요 증상이 나타나서 진단을 받은 결과 본인도 놀랐다고 하는데요 당뇨병 징후 및 증상, 합병증, 당뇨 원인, 당뇨 1 유형 2 유형,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보고자 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당뇨병은 혈액 내 포도당의 양을 조절하는 신체의 능력을 제한하는 질환으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초기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적시에 진단을 해야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혈당측정을 해야 하는데요 측정 도구 베스트 상품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증상 및 종류 (1형, 2형) 부작용
당뇨병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은 제1형 과 제2형이 있으며 유형 2가 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당뇨 발생 유형 비중 및 차이점
1형, 2형 당뇨 모두 신체가 호르몬 인슐린이 잘 생성되고 몸에서 사용이 되는데 방해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슐린은 신체가 혈액 내 당분을 처리하고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혈당 또는 포도당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 세포가 손상되고 몸 전체에 합병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당뇨환자 2,680만명이 발생하면 그중에서 160만이 1형이고 나머지는 2형으로 발생을 하므로 비중으로 따지면 94%가 2형 당뇨 환자로 봐야 하는데요 2형이 대부분인 것을 사실이고 그 외 700만 정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당뇨 유형비중이라고 합니다.
- 1형 당뇨 - 소아 당뇨병 - 의존형 당뇨병
-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분비하지 않는 경우
- 2형 당뇨 - 성인 당뇨병 - 비의존형 당뇨병
- 인슐인은 만들어지지만 양이 적거나 늦게 분비되는 경우
- 유전성이 강하고 비만성인 경우 많이 발생
◼️ 당뇨 발생 원인
인슐린 몸 안에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결필으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는 부작용으로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 만성적인 대사장애 및 만성적인 혈관 손상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 당뇨 초기 증상
당뇨병의 초기 증상을 식별할 수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를 아는 데 도움이 되고 조기에 진단치료를 통해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 1형, 2형 유형 모두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의 일부 징후 및 증상들입니다.
- 피로감이 있는 경우
- 식사 중 또는 식사 직후 배고픔 증상 심한 경우
- 더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하는 경우
- 극심한 갈증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
- 잦은 배뇨 현상
- 흐려진 시야
- 상처와 타박상의 느린 치유
- 손이나 발의 따끔거림
- 손이나 발 통증 또는 무감각
- 흑색가시세포증
-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부위 피부색이 짙게 벨벳처럼 변화는 경우
◼️ 영유아의 제1형 당뇨병 증상
방금 전에는 2형이 보통 많이 발생한다고 했었는데 특이하게 어린아이들은 2형보다 1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서 있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1형 당뇨 증상이 아래와 같은 경우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피로감 많은 아이들
- 극심한 배고픔이 많이 있는 경우
- 이유 없이 체중 감소가 있을 경우
- 시력 변화가 최근 많은 경우
- 기저귀 발진 인한 효모 감염증상 보일 경우
- 숨 쉴 때 과일 냄새가 나는 경우
- 과민성, 안절부절못하는 경우
- 기분 변화가 잦고 비정상적인 행동하는 경우
◼️ 성인 제1형 당뇨병 초기 증상
1형 당뇨의 경우 어린 나이 때 발생률이 높지만 성인들도 1형 당뇨가 발생을 하는데요 일단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단이 필요합니다.
-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
- 극심한 갈증
- 잦은 배뇨
- 흐릿한 시야
- 반복되는 효모 감염
- 상처와 타박상 치유 느린 경우
◼️제2형 당뇨병 초기증상 및 진단유형
2형 당뇨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은 정기 검진을 통해 본인이 당뇨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요 저의 지인도 이런 정기검진에서 발견을 했는데요 당뇨 관련 비슷한 증상이 발견이 될 경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증상이 나타나서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 어떤 관련 합병증의 증상이 있는지도 알아보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 피부 감염 또는 가려움증
- 눈과 시력의 변화
- 발과 손의 따끔거림
- 손발 통증 및 무감각하고 쇠약해진 느낌
-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증상
- 발에 궤양 발생
- 갈증이나 구강이 건조함
- 숨결에서 과일 냄새
- 신장 문제
당뇨의 경우 더 무서운 것이 합병증 방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당뇨병 환자가 진단을 빨리 받을수록 혈당 수치 조절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치료가 늦어지거나 치료 때를 놓치게 되면 고혈당증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합병증이 있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 영어로는 DKA라고 하며 케톤이라는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는 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톤은 신체가 연료로 지방을 분해할 때 형성되는 부산물 중 하나인데요 케톤산증은 몇 시간 내에 발병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험할 수 있어서 아래와 같은 초기증상 징후가 나타나면 바로 의사 상담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호흡 곤란
- 심한 구강 건조
- 높은 혈당 수치
- 소변 내 높은 케톤 수치
호흡이나 구강건조는 유관으로 확인이 되지만 혈당이나 케톤 수치는 자가 검사나 의사 진단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서 심한 경우는 바로 주치의 병원을 가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요.. 이 때는 또 놓치게 되면 두 번째 단계로 아래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피로감이 몰려옴
- 건조하거나 홍조가 나는 피부
- 메스꺼움, 구토 또는 복통
- 호흡 곤란 증상
- 일에 집중하기 어려움
- 착란
- 숨 쉴 때 과일 냄새
장기간의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이제 더 큰 병을 얻을 수 있겠는데요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이제 더 큰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심장 질환
- 뇌졸중
- 신부전
- 시력 상실
- 심한 경우 사지절단 수술
당뇨병 원인
당뇨병 원인을 그럼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에는 다른 원인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 원인 : 제1형 당뇨병은 신체의 면역 체계가 인슐린 생산을 담당하는 췌장 세포를 공격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때 신체에서 혈당 처리 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타 원인으로 바이러스 등 유전적, 환경적 요인도 이유가 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제2형 당뇨병 원인 :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신체가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도한 당이 혈류에 축적되어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합병증까지 발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노인들에게 발생하지만 젊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ㅜㅜ
◼️ 제2형 당뇨병의 위험 증상 및 원인
제2형 당뇨병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나이가 들어가면 제2형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라고 하는데요 제2형 당뇨병에 자주 걸리는 분들의 일반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은 분들인데요 저를 보는 듯 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 비만도가 높은 분들
- 과체중인 경우
- 활동적이지 않은 경우
- 업무가 사무직인 경우
- 뱃살이 유독 많은 분들
- 임신 중에 발생하는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경우
- 고혈압 증상 겪었거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 35세 이상 연령대
-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노병은 인슐린을 투여를 하게 되고 유형에 따라 방법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형은 주사를 이용해서 매일 인슐린을 투여하고 2형 당뇨 환자는 자가 관리와 인슐린과 처방약을 포함한 혈당수치 관리를 통해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기술이 발전을 해서 크게 걱정은 안 하지만 평생 관리대상이 된다는 것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임신성 당뇨 증상원인 치료방법
임산부들이 겪을 수 있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에 신체가 인슐린이 생산이 적거나 반응이 멈추는 경우 발생하는 일시적인 당뇨로 알려져 있는데요 임산부 신체가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없으면 혈류에 높은 수준의 당이 축적되어 당뇨병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잠재적으로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건강에 위험 신호를 보낼 수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아기 출생 시 과다 체중
- 조산
- 출생시 신생아 낮은 혈당 수치
- 임산부의 혈압 상승
- 임신 중 자간전증 발생
하지만 다행인 것은 임신성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임신 후에 사라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제 와이프의 경우도 출산 직후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6주 내 다시 확인을 받았는데요 정상으로 돌아와서 안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임신 당뇨 징후 및 증상
임신성 당뇨 첫 번째 특징으로 알려진 것은 극심한 갈증이라고 합니다. 와이프의 경우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임신성 당뇨병은 많은 변화가 임신 중에 발생하는 변화와 비슷해서 잘 분간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은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잘 되어 있어서 일단 산부인과 잘 선택해서 들어가는 것이 제일 좋은데 중간중간 검사를 하기 때문에 바로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은 점입니다.
- 피로감 증가
- 흐려진 시야
- 극심한 갈증
- 메스꺼움
- 낮은 방광, 질감염 및 피부 감염
- 잦은 배뇨
- 소변에 당이 많은 경우
임신 중에는 다른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다른 질환여부도 같이 보는 것이 좋다고 하므로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 진단
임신당뇨는 정기검진으로 진단을 하는데요 임산부에게 기분이나 상태를 물어보고 소변 샘플 검사에서 소변에 상당량 당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임산부는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게 되는데요 임신성 당뇨병 발 병 위험이 높은 여성은 더 자주 검사를 받게 되므로 안심을 해도 되겠습니다.
임신 당뇨 진단 2가지 유형 : 초기, 후기 진단
초기 포도당 유발 테스트는 포도당이 포함된 시럽성 물질을 마시고 한 시간 후에 개인의 혈당 수치를 검사를 받게 되고 정상보다 높은 결과인 경우는 추적 검사가 받게 된다고 하고 후속으로 포도당 내성 테스트를 받는 경우는 밤새 금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포도당 혼합물을 마시고 3시간 정도에 혈당검사 3번 정도를 받게 되는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임신당뇨병 발병이 높은 경우
임신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는 아래 같은 분들이 더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이전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병을 앓았던 경우
•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메리칸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히스패닉 또는 태평양 섬 주민
•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는 경우
• 당뇨병 전증이 있는 경우
• 임신나이가 많은 경우
• 임신을 많이 하신 분들
임신 당뇨 치료는 혈당 수치 조절치료를 받게 되는데요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여성에게 집에서 혈당 수치 모니터링도 받게 되고 정기적인 혈당 검사로 혈당 수치를 조절에 대해 지침을 받으면 됩니다.
동시에 초음파 검사로 산모뿐만 아니라 태속에 있는 아기 건강도 모니터링을 받게 되는데요 임신성 당뇨가 의심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식단 종류를 알아두면 주료 채소와 저지방성 제품에 편중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어떤 음식이 당뇨병 환자들이 섭취를 하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 저지방 단백질
- 콜레스테롤이 적은 지방
- 통곡물
- 저지방 유제품
- 전분성이 아니거나 적은 야채
- 과일
운동과 식이요법 변화가 임신성 당뇨가 잘 잡히지 않을 경우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인슐린과 같은 약물을 처방을 받게 되는데요 예방법으로는 임신 전 체중관리, 균형 잡힌 식사, 규직적인 운동, 정기건강검진, BMI수치 기준이상인 경우 식이요법등을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발 증상 원인 치료 예방법
당뇨발이란 당뇨 환자의 발에서 생기는 모든 질환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궤양, 감염, 감각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 관절 관련 질환으로 잘의 감감, 운동, 자율신경계 손상, 혈관 순환 장애, 신경 장애, 면역 저하, 변형 등이 원인을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발 원인
혈관 순환 장애는 동맥 경화증이 원인으로 당뇨 혈관 질환은 보통 동맥 경화증보다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더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발생빈도가 높으며 양측성, 급속 악화 경향이 많다고 알려져 있고 혈관 재건술 치료를 받게 되면 성공률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 장애가 원인인 경우 말초 신경증에 따른 감각 이상과 자율 신경계 이상이 가장 큰 원인으로 특정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통증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부위는 감각이 무뎌진 경우는 통증이 없어서 압력이 가해지면서 조직이 죽게 되는 증상을 보인다고 하며 감각이 저하된 당뇨 환자의 경우 잘 맞지 않는 신발을 1시간 정도만 신더라도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겨서 헐렁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눌러지게 되면 굳은살이 생기고 귀사가 되면서 궤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발측면, 발등에 궤양이 생긴 경우는 신발이 잘 맞지 않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하며 자율신경계 문제가 생겨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뇨발 증상 부작용
- 반복적인 압력 인한 발에 굳은살
-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짐
- 발 갈라짐
-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피부색이 검은색으로 변함
- 발궤양
- 골수염
- 사지 절단
당뇨병성 족부궤양의 경우 당뇨 환자의 45%가 한번 이상 겪는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은 발병률과 함께 심한 경우 다리를 절단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여름에도 발 보호를 위해 양말을 착용하돼 압박하고 조이는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고 평소 자주 발을 씻고 상처 난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발에 상처나 물집이 생겼을 때는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뇨발 치료 방법
1. 당뇨 신경증 치료 :당뇨 신경증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아서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약은 통증치료가 목적이며 보통 취침 전 아미트립틸린이나 노르트립틸린을 사용을 하게 됩니다.
2. 국소 창상(죽은 조직) 치료 : 죽은 조직을 제거를 하게 되는데요 화농성 염증 치료를 위해서 살균제로 베타딘, 과산화수소 등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혈소판에서 추출 물질이 잘 낫지 않는 궤양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항생제 :여러 가지 균에 감염된 경우가 많으며, 당뇨 환자의 감염은 24~48시간 사이에도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입원하지 않고 경구 항생제로 치료할 때에는 자주 병원에 가야 한다.
4. 국소 압력 감소 치료 : 압력을 줄이기 위해 석고 붕대를 사용하며 발바닥 넓은 부위로 압력을 분산으로 궤양부위 압력을 감소시키면 부종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 및 미세 혈류량이 좋아져 궤양의 치유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 신발 및 보조기를 잘 맞추어 사용을 의사와 상담을 하면 좋다고 하네요 ~
5. 절단술 : 처음 절단 부위를 잘 선택하여 한 번에 수술을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전에는 하퇴부나 대퇴부를 주로 절단했지만 최근에는 족부절단술이 성공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혈관 재건술 :야간 통증, 휴식 시 통증, 허혈에 따른 괴저, 장기간 치유되지 않는 궤양등의 경우 혈관수술로 치료를 하게 되며 슬관절상부에서 족부 혈관을 이어주는 수술이 가장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당뇨발 예방을 위한 일반적인 예방법 종류들입니다.
- 엄격한 일단위 혈당 관리
- 매일 발을 관찰하고 상처유무 확인
-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기
- 맨발로 걷지 않기
- 화상이나 동상에 주의하기
- 발톱을 깎을 때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하기
- 굳은살이나 티눈은 조기에 치료하기
- 무좀 관리하기
- 매일 로션으로 건조예방 및 갈라지지 않게 예방
- 혈액 순환이 잘되는 자세 운동
-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기
당뇨병 치료 잘하는 병원 및 의사 명의 추천 20
마지막으로 당뇨 치료 잘하는 의사전문의와 병원들의 리스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 치료 전문의가 있는 곳이 바로 당뇨 치료를 위해서 인프라가 갖춰졌다고 봐야 해서 그런 병원들을 같이 정리를 했습니다.
당뇨병성 신장질환 연구 많이 하는 명의 강신욱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당뇨병성 신증, 만성 신부전증, 부종, 신장염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 병원 의사들도 지인에게 소개하는 의사명의 고경수 :인제대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당뇨병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 및 갑상선질환 전문 클리닉 운영 중인 명의 김경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갑상선기능이상 및 당뇨병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췌도 이식 수술 시행을 했다는 명의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에 있으며 당뇨병, 갑상선 항진증, 갑상선 결절, 뇌하수체 종양 치료 전문의입니다.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치료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전 대통령 이름과 동일한 명의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갑상선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뇌하수체 질환의 권위자로 알려진 명의 김성운 :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성장호르몬, 뇌하수체 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최초 신장 및 골수 동시 이식전문 명의로 알려진 김성주 : 삼성서울병원 외과에 근무증으로 신장이식, 후복막의 종양, 육종, 췌장이식, 췌장세포이식을 전문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말기신부전 환자 신대체요법 연구 주력을 하고 있는 명의 김연수 :서울대병원 신장내과에 근무증으로 신장 질환, 당뇨병성 신증, 사구체신염, 신장이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세심한 진료로 환자에게 칭찬받는 의사 김영옥 :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 신장내과 고혈압, 사구체 질환, 당뇨병성신증, 만성 신부전증
국내 고도비만수술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김용진명의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위암 및 고도비만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장기이식 면역거부반응 감소에 최고 실력 보유자로 알려진 명의 김유선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신장이식, 말초혈관수술로 유명한 분입니다.
성조숙증, 저신장증 치료 권위자로 유명한 김호성 명의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저신장, 당뇨병, 성조숙증, 갑상선질환 및 비만 치료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인 특이 당뇨병 유전자 변이 밝혀내고 계시는 명의 박경수 :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비만 및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성장클리닉 센터 열은 명의로 알려진 박미정 : 인제대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에 근무 중으로 성장장애, 당뇨병,소아청소년비만을 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제일주의 실천하는 골대사질환 권위자로 알려진 명의 변동원 :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당뇨병, 뇌하수체질환, 갑상선질환 치료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식 장기 수명 늘리는 연구에 주력을 다하고 계시는 명의 안규리 : 서울대병원 신장내과에 근무중으로 신장이식, 이식면역학, 다낭성신종, 만성 신질환 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음과 건강의 비밀병기 호르몬 권위자로 알려진 명의 안철우 :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당뇨,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골다공증 치료를 전문의로 하고 있습니다.
신장이식의 대가, 췌장이식도 시행을 하고 있는 명의 양철우 :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신장이식, 췌장이식, 신장 질환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에겐 따뜻하게 치료는 날카롭게 한다고 알려진 오하영 명의 :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에 근무 중이며 신장이식,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 신장염, 당뇨성 신질환에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맞는 당뇨병 치료법 연구에 매진을 하고 있는 윤건호 명의 :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지혈증 · 당뇨병 · 갑상선기능이상 관련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 및 충청 지역 의료 수준 높이기에 발 벗고 나서서 유명한 이강욱 명의 : 충남대병원 신장내과에 근무 중으로 신장 질환, 고혈압, 신장이식, 신장투석에 전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법 개발 국책 과제 참여한 분으로 잘 알려진 이관우 명의 :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 내분비대사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분들이 있는데요 아래 명의분들도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과 내분비질환 맞춤형 치료 연구 활발히 하시고 있는 이병두 명의
-인제대상계백병원 근무 중이며 내분비내과 당뇨병 · 갑상선기능이상 치료 전문입니다.
당뇨발, 절단 부위 최소화에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이진우 명의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에 근무 중으로 당뇨 족부궤양 피부궤양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병원 열어 시간제한 없이 당뇨병 맞춤치료 이현철 명의
-연세이현철내과의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당뇨병 및 갑상선질환 치료 전문의입니다.
내분비학 관련 논문 200여 편 써낸 임수 명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부신질환, 갑상선질환, 기타 내분비 질환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치료 경험 풍부, 방송 출연도 자주 하시는 정호연 명의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 중으로 골다공증 · 갑상선기능이상 · 당뇨병 전문 치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산 최초로 혈액형 다른 콩팥 이식에 성공을 한 조홍래명의
-울산대병원 외과 신장이식, 위암, 외상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합병증 조기 진단 프로그램 개발하셨다고 하시는 차봉수 명의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중으로 당뇨병, 대사증후군 치료 전문의입니다.
이식받은 장기 최대한 오래 유지시킨다고 유명한 하종원 명의
-서울대병원 외과에 근무 중으로 신장이식, 췌장이식, 복부 및 하지동맥 질환, 하지정맥류 치료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신장 및 췌장 이식 역사의 산 증인으로 알려진 한덕종 명의
-서울아산병원 외과에 근무중으로 신장이식, 췌장이식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 수술로 완치시킨다고 잘 알려진 허경열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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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간식 및 식단 종류
당뇨병 환자가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간식을 알아보면 걱정이 많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간식 대부분이 당뇨병 환자가 조심해야 할 탄수화물과 설탕이 많이 들어 있어서 입ㄴ디ㅏ.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바로 섬유질, 단백질, 심장에 좋은 지방을 많이 함유한 간식이어야 하는데요 그래도 찾아보니 아래 몇가지 간식 등이 추천이 되는 간식들 입니다.
- 다크초콜릿
- 배, 사과, 포도
- 그릭요거트, 콩
1. 다크 초콜릿은 적당한 양만 먹을 경우 다크 초콜릿을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요 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초콜릿에는 인슐린 저항을 예방, 심장을 보호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설탕과 탄수화물, 칼로리가 낮아서 선택시 코코아 함량 기준 70% 이상인 것이 좋고 1회 30g 이하로 섭취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2. 배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혈류에서 당의 흡수를 늦추고 식사 후 혈당 수치를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신선한 배를 먹는 것이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조절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먹는 방법은 생과일이나 얇게 썰어 구워 칩 모양으로 먹도도 좋다고 합니다.
3. 사과는 혈당 지수가 낮고 보통 사과 1개에는 탄수화물 28g과 섬유질 5g이 함유되어 영양가가 높은 간식으로 흰밥을 먹기 전에 사과를 먼저 먹는 것이 좋다고 하며 계핏가루와 같이 먹거나 땅콩 버터와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4. 포도에도 섬유질이 많은 좋은 간식으로 섬유질 및 탄수화물이 있고 적포도에는 산화 방지제와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당뇨 합병증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이 들어있어 좋고 섭취량을 늘리면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간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비타민D와 프로바이오틱스형 요거트를 매일 섭취해보니 혈당 조절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6. 치아 푸딩은 몇 가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데요 치아시드에는 섬유질,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몬드, 귀리 또는 코코넛 밀크 반 컵 + 치아시드 2큰술+ 꿀 조금 또는 시럽을 혼합해서 만들어서 그릇이나 병에 넣고 섞는다음 개인별로 좋아하는 과일을 얹고 덮어서 냉장고에 최소한 2시간 숙성을 하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7. 바나나 아이스크림은 섬유질이 풍부한 간식으로 혈당 지수 조절에 좋은 음식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복 혈당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선하고 잘 익은 바나나를 썰어 밀폐 용기에 넣고 최소 2~3시간 얼린다음 믹서기에 넣고 갈아 먹거으면 좋다고 합니다.
8. 계핏가루 병아리콩 단백질, 섬유질, 엽산, 망간 성분이 많아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수치관리에 좋다고 하고 백미와도 조합이 좋다고 하며 병아리콩 통조림을 따서 물기를 빼고 코코넛 오일과 계핏가루, 소금, 꿀을 조금 넣고 섞어서 오븐에 넣어15~20분간 구우면 당뇨 환자에게 좋은 간식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여러가지 원인 치료방법 예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