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문번호는 5158번 입니다. 7번방에 와서 기적을 맛의 기적을 음미하고 위해 자신해서 입소한 사람처럼 조용히 주문을 비대면으로 했습니다. 옆에서 주문 안내를 하고 있는 명랑한 직원의 목소리는 항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즐겁게 합니다.
베스트라고 아들이 추천해줘서 코울슬로 치킨 세트를 하나시켜서 먹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사람들이 비대면으로 인해서 테이크아웃 주문하는 분이 많았고 대신에 매장안에서 먹는 사람은 학생들이었습니다. 다들 약간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주로 포장을 해 가지는 분위기 였습니다. 오늘 출근할 때 보건소 앞에 엄청난 줄이 있었는데 다들 조심은 해야 겠습니다.
햄버거 가격 : 5,800원 / 햄버거+감자튀김+리필되는 음료 그리고.. 음식을 먹을 마음의 자세가 중요했습니다 ^^
간식으로 먹는 브런치와 디너의 중간사이 어느 시간입니다. 2시 30분~
다음은 감자튀김 사진인데요 예술 ^^ 입니다. 프라이 두께가 예전 버거킹 감자튀김이상으로 총 수량을 세어 봤더니 18개 였습니다^^. 쓸데 없이 프라이 수량이나 세고 혼자 빨리 먹고 나가면 좀 그렇고 사진도 찍어야 되고 ㅎㅎ
감자 튀김은 역시 뜨거울때 먹는 것이 최고 입니다. 포장해서 가다가 눅눅해 질 수도 있기 떄문에 매장에서 먹는 것이 최고 인듯 합니다.
그리괴 감자 길이를 확인을 해봤어요 11CM정도 됩니다. ㅎㅎ 배치를 하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약간 모양이 이상해 보이내요 ^^이런 된장같은 일이 있으면 이 사진으로 대체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시식에 들어갑니다. 2입 바이트 4입 바이트 bite ^^ 아삭하고 야채와 치킨 속살이 맘스터치 먹던 생각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음료수 리필을 해서 걸어가면 될 듯 해서..리필 한잔을 더하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